Coffee with Sugar

International exchange screening project 2007   2007_0601 ▶ 2007_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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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601_금요일_05:30pm

공동기획_불가리아 인터페이스 www.i-space.org_한국 프레파라트연구소 www.preparat.org, www.preparat.cyworld.com

특별강연 및 심포지움_2007_1022_월요일_토탈미술관 후원_한국문화예술진흥원_middle corea

카페 밤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8-18번지 1층 blog.naver.com/VAM

이리 카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20번지 B1 Tel. 02_323_7864 www.yricafe.com

까페 팩토리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3-20번지 B1 Tel. 02_324_6834 www.cafefactory.co.kr

커피 위드 슈가 프로젝트는 2005년 불가리아의 인터스페이스 미디어 센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사회에 각성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우리의 삶에 달콤함을 선사할 수 있는 사회참여적 작품들을 전시하였던 커피 위드 슈가의 주제를 2007년 한국에서도 발전시켜 보고자 합니다. 이번 2007년 커피 위드 슈가 프로젝트는 한국과 불가리아의 영상 작품 교환 스크리닝 전시로 시작합니다. 2007년 1월 1일 EU 국가가 된 불가리아의 현재는 빠르게 밀려 들어왔던 자본주의와 그로 인한 심한 병폐들, 그리고 쉽게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공산주의의 유적들이 혼재 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급변하는 이러한 불가리아의 사회적 상황 속에서 예술가들은 그들만의 언어를 통해서 사회를 조망해 봅니다. 아주 재미있고, 발랄하고, 신랄하게 말입니다. 현재 한국, 그리고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의 작업의 추이와는 또 다른 그네들의 삶과 예술, 우리는 그것을 궁금해 하며, 커피 위드 슈가를 통해서 서로 바꿔보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터키, 스페인, 슬로바니아, 인도 등과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와의 교환 스크리닝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니엘라 코스토바(불가리아)_I See You See_비디오_00:30:00_2002

이 작품은 다니엘 코스토바의 이전 작업인「I see」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입니다. 소피아와 뉴욕의 관광 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이용하는 이 작업은 작가가 잘 알지 못하는 장소에 대한 인지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곳으로의 여행은 항상 매우 매혹적인 반면에 특정 장소에 대해서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완전히 다른 두 도시를 비교하면서, 작가는 '여행자'의 입장으로 탐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작가는 장소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부터 주변으로, 그리고 그 역방향으로 재위치 시키고자 합니다.

아델리나 포프네델레바(불가리아) & 마이클 백(미국)_The Real Thing_비디오_00:04:00_2000
아델리나 포프네델레바(불가리아) & 마이클 백(미국)_The Real Thing_비디오_00:04:00_2000

이 비디오는 퍼포먼스의 결과물로써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주된 내용은 자기 자신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광고하는 것은 이 세계, 혹은 뉴욕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자신을 위치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작가의 생각입니다. 아델리나의 광고는 미국 여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잘 알려진 광고가 새겨진 '정형화된' 옷을 입었으나, 그녀가 입은 옷에는 브랜드의 이름이 쓰여 있어야 할 곳에 예술가의 이름을 새겨져 있습니다. JFK 공항에서 불가리아 예술가는 미스 아메리카처럼 옷을 입은 그녀의 동료를 만나게 되고, 그녀는 아델리나에게 수천 개에 달하는 '수집된' 뉴욕의 모습을 유리 박스를 통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퍼포먼스는 오직 광고의 언어로만 소통이 되는 타임 스퀘어에서 계속 진행이 됩니다.

카멘 스토야노프(불가리아)_10 Minutes World Art_비디오_00:10:00_2003
카멘 스토야노프(불가리아)_10 Minutes World Art_비디오_00:10:00_2003

이 작품은 예술적인 맥락 아래에서 해석 될 수 있는 세계화에 대한 주제를 재조망 한 것입니다. 작가는 Taschen's album The Art Today 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며, 질문을 던집니다. 그의 질문은 이렇습니다. 세계적인 예술이 있는 겁니까? 예술 작품으로 상정되어 있는 시장의 원리와 예술가들의 이주는 무엇에 달려 있는 것입니까? 세계화의 과정 속에서 어떠한 권력들이 중심과 주변 사이의 오고 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까? 그리고 우리는 과연 다른 지역 안에서 다른 차원으로 나누어져 있는 우주 현상 속에서 세계화를 얼마만큼 넓게 상정할 수 있습니까?

보르야나 판도바 & 토도르 카라스토야노프(불가리아)_Whatever-Advert Laboratory_비디오_00:16:00_2005
보르야나 판도바 & 토도르 카라스토야노프(불가리아)_Whatever-Advert Laboratory_비디오_00:16:00_2005

Whatever-Advert Laboratory는 구매 의욕을 목적으로 반복적인 메시지를 사용하는 진부한 TV 광고를 작품의 소재로 사용 합니다. Whatever-Advert Laboratory는 그들만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떤 소재는 상업적인 적이며, 그것을 다른 방법을 통해서 작업으로 구현합니다. 또한 비디오 작품의 길이는 TV 에서의 상업적 광고의 길이와 같으며, 그것은 MTV pop-song 비디오의 형식과 유사합니다. 그 사이에서 머무는 것은 그래서 편안하지 않게 다가옵니다. 이 비디오 안에서의 형식은 아이디어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아이디어가 라디오, 인터넷, 포스터, 전시, 더욱 긴 다튜멘터리와 같은 다른 형식의 미디어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프레파라트연구소

What comes to my mind when I think of the new order in the world? The Globalization process, the dread of the terrorists attacks, the Money flow, the Global Market, the obtrusive ads, the mass-media influence, the TV obsession, the WWW, the mobile communications, the IT innovations... These are some of the features of our dynamic everyday life where must be fast, smart, and flexible in order to survive and prosper... ● In this time artists no longer contemplate the surrounding world but take more active position as interpret and criticize it, and thusly show the phenomena that are part of our reality, for better or worse. ● The selected works reveals some of these occurrences, like the over-information and consumption-oriented consciousness of people, and alienation and indifference to the things that happen around the world. The artists observe the social and cultural processes in our modern world and interpret its different aspects, which we usually do not see in our fast-paced and pragmatic everyday life, and which enable the viewer to see the surrounding world through the prism of artistic imagination. ● In other word what do we offer you are some coffee for being always awake... with sugar-compliments of the artists - to sweeten the bitter taste of the modern life... ■ Galia Dimitrova

Daniela Kostova (Bulgaria) ● This video is continuation of the previous Daniela Kostova work I see. Using organized sight seeing tours in Sofia and New York the artist tries to understand more about the perception of the unknown. Such tours are always very attractive but give unreal image for the places. Comparing two totally different realties of those cities, which she explores as a 'tourist', the artist re-places the attention from the center to the periphery and vice versa. Playing with the video image she tries to trace the thread of the cross-purposes between what we see and that we understand.

Adelina Popnedeleva (Bulgaria) & Michel Beck (USA) ● The video is result of a performance, which main object is the advertisement as a self-advertisement that is realized in one of the best for those purpose locations in the world New York City. Adelina's self- advertisement starts even with the traveling to the US, during which she wears clothes patterned with some well-known ads, as the name of the products are replaced with the artist's name. At JFK airport the Bulgarian artist is met from her colleague dressed like Miss America and presents to Adelina a glass box collected the thousands reflections of New York. The performance continues on Times Square where they have a dialog using only advertising slogans.

Kamen Stoyanov (Bulgaria) ● The video reviews issues related with the globalization in terms of the artistic context. The artist is looking through the Taschen's album The Art Today and asking the questions: Is there a global art? Which are the market principles the distribution of the art works and the migration of the artists are dependent on? Which powers effect the connection between center and periphery in process of globalization and how far we can think of globalization as an universal phenomenon as it has diverse dimensions in the different locations.

Borjana Pandova & Todor Karastoyanov (Bulgaria) ● Whatever-advert lab plays with the basic cliches of the TV commercials, with their repetitive messages: to-buy-products aim. Whatever-advert lab takes the format, some of the tools of the commercials and set them to work in different direction - instead of selling products they offer and share ideas. It is at the same time ironic toward all the TV addicted and quite positive to those who can take it as an anti-propaganda of the indispensable shopping. The length of the videos also plays with the length of the TV commercials as well as it plays with the MTV pop-song videos' format, staying in between, thus being somehow uncomfortable. The video format stays just in the begging of the idea. The artists aim to use the idea for other types of media as radio, internet, poster, exhibition, longer documentary formats.

전시문의_신보슬 drhermes@paran.com 신윤선 umaserra@paran.com 011 9147 5158 www.preparat.cyworld.com

Vol.20070604e | Coffee with Sugar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