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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과제展   2007_0607 ▶ 2007_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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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608_수요일_04:30pm

특강 세미나_2007_0608_금요일_05:30pm 강사_김준기(미술평론가) 주제_동시대 회화의 변동과 전망

김윤선_노진희_박성환_소윤주_이경진_이지혜_이해은_안수인_임선미_양미연 윤영혜_윤현정_조연정_조혜진_장은지_최나리_최미나_최유희_최윤정_최진숙

성신여자대학교 수정관 전시실 서울 성북구 동선동 3가 249-1번지 Tel. 02_920_7248

1.서로가 마주한 자리에서 교감을 통해 '함께'라는 것을 느낀다. 유일하게 대화로써 풀지 못한 관계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2. 곤충들에 작은 날개라도 빌려 날아 볼 수 있다면... 큰 힘은 없지만 날수 있는 멋진 자유를 가져 나에겐 행복해 보인다. 3. 기분 좋은 토끼가 무슨 말을 했나요? 블루 그레이빛 무히야소얼음 동굴에서 흰색 반점 사슴은, 반짝 거리던 샘물을 마셨나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부드럽고 상냥한 토끼와 강한 뿔 입니다. 4. 작품「D」는 임신한 형태를 형상화 했다. 작품제목 알파벳「D」는 임신한 모습과 가장 많이 닮은 시각적 기호다. 5. 나는 바다도, 짐승도, 남자도, 여자도, 화분도... 이러한 모든 기억과 일상들을 섬뜩하면서도 슬픈 풍경으로 묘하게 뒤섞어 버린다. 이러한 이미지들을 같은 모양으로 쌓고 다시 파기를 반복한다. 이러한 중첩에 있어 표면은 모호한 현실과도 같다면 밑 부분은 보이지 않는 여러 개의 소문과도 같은 것이다.

1. 김윤선_Espresso machine_캔버스에 유채_91×116.8cm_2007
2. 노진희_Deliberation_아크릴_85×120cm_2007
3. 박성환_조심하세요. 이곳은 작은 동물이 있는 무서운 곳입니다._혼합재료_10×10cm_2007
4. 소윤주_D_캔버스에 유채_91×72.7cm_2007
5. 이경진_너희들_혼합재료_50×170cm_2007
6. 이지혜_A quiet stillness prevails_캔버스에 유채_162×112cm_2007
7. 이해은_play of garden_캔버스에 유채_144×240cm_2007
8. 안수인_눈-Format_캔버스에 유채_60.6×72.7cm_2007
9. 임선미_고난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07
10. 양미연_A forest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07

6. 내안에 잠재되어 있던 숨은기억은 뿌옇지만 선명하게 기록되어진 환타지 같은 풍경을 표현한다. 7.세상은 움직임을 일으키는 하나의 거대한 물체. 쳐다본다 멈춤 들여다 본다 숨죽인다 듣는다. 8. pc를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급속한 통신매체의 멀티화는 우리시대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매체 루트로 보았다. 따라서 오늘날 디지털문화의 보다 바람직한 전인성을 위해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감성의 조화와 사색이 더 한층 동반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9. 현실에 고난의 비가 내릴때 그 비를 맞으며....................................... 10. 그 멍한 얼굴에서 웃음의 입 꼬리를 발견했다. 그 선한 얼굴에서 잔인한 공기를 맡았다. 그 슬픈 얼굴에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찾아냈다.

11. 윤영혜_Eating flower_캔버스에 유채_130.3×193.9cm_2007
12. 윤현정_Bread_캔버스에 유채_50×50cm_2007
13. 조연정_Restriction_캔버스에 유채_145.5×89.4cm_2007
14. 조혜진_A distant memory_혼합재료_105×60cm_2007
15. 장은지_Glory_캔버스에 유채_162.2×130.3cm_2007

11. 한 사람을 걸러져 재생성 된 이미지는 그 사람의 관점과 가치관, 성격, 감성 등을 내포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수많은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것을 재생성화 시킨 이미지는 작가를 통해 나온 작품이 되며, 그 이미지를 선택한 절대적인 필연성과 작가의 가치관을 소화한 이미지의 창출이 그러한 과정 속에 있음이 이를 대변한다...... 공간의 깊이와 느낌을 사각 틀 속 이미지에서 왜곡된 각도와 원근으로, 빛의 조건을 빛이 아닌 색채로 인식되는 경험을 통해 환상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인상)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환상적 감성을 갖게 된 후 그 실제 이미지를 체험하게 될 때 우리는 알 수 없는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머릿속 환영의 기억은 이미 현실과 동떨어졌기 때문이다. 12. 먹음직스러운 빵을 보호하는 비닐은 한껏 더 먹음직스럽다. 나를 보호하는 옷처럼 빵은 비닐을 입고 나를 기다린다. 13. 자의식의 껍질을 해체시키고 지워나가는 작업을 통해 그것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정체성의 원론에 대해 재차 질문하여 재해석 함으로써 새로운 자아를 창조한다. 14.여기에 있지만 항상 다른 곳을 그리워하지. 너와 내가 있었던 추억들. 어디론가 사라져도 놀라지 않을 거야. 같이해줘 그게 어디든지 어디에 있던지 알고 있을 거라고 믿어. 잊지 않을 거라 믿어. 사람의 욕심이란 끝도 없는 것 같아. 고마워.. 15.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데 있다. -Oliver Goldsmith

16. 최나리_꿈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30.3×162cm_2007
17. 최미나_고랑_혼합재료_160×160cm_2007
18. 최유희_그녀의 비밀_아크릴_60.6×72.7cm_2007
19. 최윤정_Mind space_캔버스에 유채_130.3×162cm_2007
20. 최진숙_Unnamed_순지에 연필_48×74cm

16. 「꿈」하늘을나는꿈, 돼지꿈, 모두 좋은꿈들이다. 좋은일들만 일어나길 바라며~^^ 17. 그 무엇으로도 채우지 못한 것을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있으리. 비우리. 버리리. 18. 잃어버리고 잊고 사는 것... 나의 잠재의식 속의 모든 것들... 한때 좋아 했던 거 한때 빠져버린 것들... 나는 잃어 버리고 잊고 살고 있다. 19. 바라보다... 20. 가슴으로 이해하였던 이야기들이 지면을 만나 점이되어 버린다. 작품에서 손을 땔 때쯤 난 알게된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것이 나를 스쳐가는 바람같은 현상속의 본질 혹은 소망 이라는 것을.

Vol.20070610f |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과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