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LOOM

김중만 사진展   2007_0605 ▶ 2007_0803

김중만_IN BLOOM_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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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7_0605_화요일

기획_가나아트갤러리 주관_갤러리 디자이너 주

갤러리 디자이너 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7번지 거암빌딩 본관 1층 Tel. 02_584_0306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갤러리 디자이너 주 (Designer Zoo)가 새롭게 오픈 했다. 디자이너 주는 Carl Hansen & Son, Fritz Hansen, Fredericia,Louis Poulsen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가구, 조명과 Art Crafts를 전시 판매하는 Showroom과 회화, 조각,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전시공간을 겸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이다. 갤러리 디자이너 주는 두번째 전시로 꽃을 주제로 한 김중만 작가의 사진작업을 IN BLOOM 이란 이름으로 을 기획하여 전시중이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꽃 사진 작업의 유니크한 하모니를 느껴보시도록...

김중만_GERBERA_디지털 프린트_100×100cm
김중만_SCABIOSA_디지털 프린트_100×100cm
김중만_ANEMONE_디지털 프린트_100×100cm
김중만_CHRYSANTHEMUM_디지털 프린트_100×100cm

"사진은 내 삶이다. 순수하지 못한 사진으로 돈을 버는 것은 곧 나를 배신하는 것이다. 세상을 마음으로 찍고 눈으로 찍고 그 다음 카메라로 찍는다." 김중만의 사진 속에는 필멸하는 것들이 품고 있는 애수의 빛이 있다. 그리고 반대로 그것들이 생명의 정점에서 사그라들며 발산하는 뜨거운 눈길이 함께 존재한다.그가 오래 전부터 관심을 기울여 왔던 꽃·구름·돌·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그들 이미지에 담겨 있는 시간의 허무성과 감각적 마력을 동시에 인지하게 된다. 김중만은 195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71년 정부 파견의사인 아버지(김정)을 따라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로 갔다.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77년 프랑스 ARLES 국제사진 페스티벌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같은 해 프랑스 '오늘의 사진'에 선정되었는데 당시 그는 카메라를 발명한 다게르 이후 그때까지 프랑스에서 선정된 80인의 사진가 중 최연소자였다. 이후 프랑스의 패션잡지『엘르』,『보그』등과 일했으며 1979년 귀국하여 국내에서 패션매거진 작업을 하였다. 1988년 한국 국적을 회복,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작품 사진과 인물·패션 사진사진을 찍었다.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에서 사진학을 강의했으며『NEOLOOK』편집인으로 일일했다. 현재 '스튜디오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집으로는 『불새』,『인스턴트커피』,『동물 왕국』,『아프리카 여정』,『애프터 레인』,『네이키드 소울』,『Sexually Innocent』,『The Orchid 오키드』등이 있다. ■ 갤러리 디자이너 주

Vol.20070611g | 김중만 사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