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섬_Die Wachsende Insel

문유진展 / MOONYOUJIN / 文裕珍 / painting   2008_0114 ▶ 2008_0127 / 월요일 휴관

문유진_자라는 섬-Die Wachsende Inse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5×65cm_2007

초대일시_2008_0121_월요일_07: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ALTERNATIVE SPACE ARTFORUM RHEE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67-9번지 Tel. +82.32.666.5858 www.artforum.co.kr

나로부터 내가 아닌 것을 향한 호기심, 희망, 애정이 자라나다. 나 혹은 나 일 수 있는 것과 내가 아닌 것 사이의 차이. 그것은 관심과 무관심의 차이가 아닐까.

문유진_자라는 섬-Die Wachsende Inse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55cm_2007
문유진_자라는 섬-Die Wachsende Inse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0×120cm_2007

한 인간의 관심의 영역은 무관심의 영역에 비해 너무나도 협소하지만 그것은 그의 삶의 구심점이자 기반으로서 그의 지식과 시간을 모두 포함한다. 이 토양에서 '자라는' 또 다른 관심들은 그의 오늘이 너무 넓어 막연하고 무섭기까지 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와 세상을 잇는 매개체이자 곧 그가 된다.

문유진_자라는 섬-Die Wachsende Inse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00×140cm_2007
문유진_자라는 섬-Die Wachsende Inse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5×90cm_2007

나의 많은 관심 머물고 나의 또 다른 관심이 자라는 곳. 내가 더 이상 키 크지 않는 어른이 되어도 늘 자라는 곳. 음...'자라는 섬'이란 걸 그려봐야겠다... ■ 문유진

Vol.20080114c | 문유진展 / MOONYOUJIN / 文裕珍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