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and Hip

2008 한국현대사진 유망작가 16인 초대展   1부 / 2008_0116 ▶︎ 2008_0122 2부 / 2008_0123 ▶︎ 2008_0129

2008 한국현대사진 유망작가 16인 초대展

초대일시_2008_0116_수요일_05:00pm

1부 / 구성수_권두현_데비한_문형민_박진영_방병상_변순철_윤정미 2부 / 구성연_권순관_노세환_원성원_이원철_임상빈_주도양_최원준   주최_노화랑 주관_한국미술경영연구소_www.artmanager.kr

노화랑_RHO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3번지 Tel. +82.2.732.3558 www.rhogallery.com

한국 현대사진의 새로운 트렌드와 비전을 만나다 ● 국내 미술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한해는 미술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자리잡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술애호가 층이 넓어지고 전문화되는 분위기에 힘입어 선호 받는 미술장르 역시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사진이 순수예술의 한 장르로 인정되는 것은 더 이상 낯설지 않으며, 오히려 미술시장의 총아로 급격히 부상하였습니다. 이는 국내에도 사진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하나의 청신호로 평가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수_콩나물교실_흑백인화_120×150cm_2002 권두현_#02170_혼합재료_78×116.7cm_2006 데비한_A Shy Grace_디지털 프린트, 알루미늄 액자_220×100cm_2007 문형민_Unknown City #09_디지털 프린트_100×100cm_2002

『The Big and Hip_Korean Photography Now』展은 노화랑이 주최하고 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기획 주관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 한국 현대사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중심 유망작가를 초대하였습니다. 또한 초대된 모든 작가는 한국 현대사진의 지속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하리라 믿습니다. ● 이번 전시에 초대된 작가는 40세 미만의 유망 블루칩작가라 여겨집니다. 일부는 전속 및 소속화랑의 협조를 얻어 어렵게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특히 초대작가의 면면을 살펴보면 더욱 큰 호기심이 생깁니다. 이들의 활동무대는 이미 국내를 벗어나 있습니다. 그리고 다루고 있는 소재 역시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매우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의 예술형식이 집단적인 일관성보다는 개인의 정체성이 존중된 개별성에 그 특징 있다는 점과도 통할 것입니다.

박진영_가난한여행#003_디지털 프린트_120×150cm_2007 방병상_she is-summer_컬러인화_122×163cm_2006 변순철_짝-패 Interracial Couple_디지털 프린트_127×152cm_2000 윤정미_The Pink Project-Maia and Her Pink Things_디지털 프린트_122×122cm_2006

초대작가의 또 다른 공통점은 '다양성과 집중력'입니다. 다양해진 현대미술 기법만큼 사진의 제작기법 또한 점차 전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작가들은 기계적 장치와 수작업의 작가적 노동력을 가미해 회화와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창조적 실험을 보여주는 예도 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예술의 참맛은 '작가적 체취'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에 초대된 작가의 매력은 '예술가적 집중력'이 돋보인다는 점입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손쉬운 소재나 현상이라도 이들의 뷰파인더를 통과하게 되면 전혀 색다른 창조성이 부여됩니다. ● 비록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지만, 이는 작가적 역량 혹은 작품의 질적 수준에 따라 구분한 것이 아닙니다. 작가의 기본연령과 대외 인지도에 따라 시차를 두고 보여주게 된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번 전시의 모든 초대작가는 빠짐없이 한국 현대사진의 새로운 전형을 다듬어 가는 주인공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구성연_나비시리즈_디지털 프린트_120×150cm_1999 권순관_Isolated from the Territory_디지털 프린트_120×150cm_2004 노세환_Busy Traces_디지털 프린트_125×150cm_2007 원성원_Dreamroom-Beikyoung_디지털 프린트_100×160cm_2004

바쁜 시간을 할애해 전시장을 찾은 사진애호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디지털사진기의 보급으로 일반인들이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찍게 되면서 실질적인 사진 향유층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인기가 높은 일부 사진동호회의 경우 회원 수가 무려 100만~200만 명이 넘는 곳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들은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는데 그치지 않고,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얻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애호가 층을 전시 관람객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원철_The Starlight-경주#04_디지털 프린트_120×120cm_2007 임상빈_ManhattanMountain_디지털 프린트_20×25.6inch_2005 주도양_Lake2,_디지털 프린트_123×125cm_2007 최원준_Dongdaemun station(line No.4)_디지털 프린트_155×195cm_2005

구체적인 방안으로 첫째 '작가와의 만남', 둘째 '디지털 카메라 사진촬영 공모' 등을 진행합니다. 이 중에서 두 번째 '디지털 카메라 사진촬영 공모'의 진행방식은 하단의 공고내용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끝으로 이번 전시의 남다른 의미는 작가들에겐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관람객과 애호가에겐 한국 현대사진의 중심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한국 현대사진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유망작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노승진

부대행사_디지털 카메라 사진촬영 공모 참여대상 / 사진전공 학생 및 일반 사진애호가 작품출품 / 개막식 및 이번 전시를 메인테마로 한 디지털 사진이미지 응모방법 / 웹하드 (ID rhogallery / PW 1234 ) 사진공모 폴더에 제출 출품작 이미지 2컷 이내, 제출자 성명 및 연락처 기재바람 작품심사 / 2008_0126_토요일_01:00pm 시상 / 2008_0127_일요일_02:00pm / 수상자별 초대작가 1인의 소품 1점 증정 간담회_ 2008_0127_일요일 /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시간 진행

Vol.20080115b | 2008 한국현대사진 유망작가 16인 초대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