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용展 / KWAKSEUNGYONG / 郭承鎔 / painting   2008_0320 ▶︎ 2008_0419 / 일,공휴일 휴관

곽승용_항상같은미소_나무에 혼합기법_84×75cm_2008

초대일시_2008_0321_금요일_05:00pm

푸르지오 갤러리 기획 초대 / 금호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展

주최_푸르지오밸리 주관_금호미술관

관람시간 / 09:00am~10:00pm / 일,공휴일 휴관

푸르지오갤러리_Prugio Gallery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21번지 Tel. +82.2.556.5218~9 valley.prugio.com

항상 나를 흥분 시키는 것은 주변에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다가오는 인간의 형상들이다. 특히, 영혼이 흐르는 통로인 얼굴은 매일의 작업을 통한 창조적 실험의 대상이다. 이 실험에서 항상 중심에 두는 것은 다양성이다. 재료, 기법, 도구, 화면의 크기 그리고 작업 방식등에서 벗어나 보려는 '일탈'이 매번 되풀이되면서 새로운 이미지들이 축적된다.

곽승용_항상같은미소_나무에 혼합기법_21×15cm_2008
곽승용_항상같은미소_나무에 혼합기법_21×15cm_2008

'항상 같은미소' 시리즈는 영국 여배우 조안 폰테인(Joan Fontaine) 한 인물을 계속 반복해서 작업한다. 이 형상은 관찰을 통한 객관적 기록으로, 때로는 기억의 재구성으로 표현된다. 큰 화면에 여러 번의 선들이 겹쳐지면서 어제는 형상이 나타났다 오늘은 사라지는 형식의 되풀이가 있고, 일기처럼 그녀의 미소를 하루하루 기록하는 작은 크기의 반복들이 있다.

곽승용_항상같은미소_캔버스에 유채_53×45.5cm_2008
곽승용_항상같은미소_나무에 혼합기법_21×15cm_2008
곽승용_오래된 미래_캔버스에 유채_145.5×97cm_2007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의 모험과 열광 때로는 실망 속에서, 아직 뚜렷하지 못한 나의 정체성과 서정성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모나리자의 그것 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의 이상향을 발견한다. ■ 곽승용

Vol.20080320d | 곽승용展 / KWAKSEUNGYONG / 郭承鎔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