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현展 / PARKKWIHYUN / 朴貴鉉 / installation   2008_0524 ▶︎ 2008_0605

박귀현_빵_디지털 프린트_50×34cm_2008

초대일시_2008_0524_토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스페이스 함_space HaaM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37-2번지 렉서스빌딩 3층 Tel. +82.2.3475.9126 www.lexusprime.com

" 빵을 나누어 먹는 것은 곧 삶을 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 (마가렛 크로이든_Margaret Croyden) ● "오늘은 몇 명의 사람들과 무슨 빵을 만들어 나누어 먹을 것인가? 생각하며 레서피를 뒤적이고 밀가루를 계량하고 반죽하고 부풀리고 성형하고 오븐에 굽는다. 빵의 향이 건조한 공기를 고소함으로 채우고, 그 고소함은 건조함을 덮고 풍요로운 공기로 전환시킨다. 빵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삶을 나누고 인간의 삶에 대한 본질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빵만 있으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기에 생명력의 공기를 느낀다. 나는 빵 작업을 통하여 내 삶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 박귀현

박귀현_빵_디지털 프린트_34×50cm_2008

작가 박귀현(朴貴鉉)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1981~1985),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대학원 조형연구과 공간연출디자인 전공(석사1990~1992), 일본 동경예술대학 미술학부 대학원 연구생 영상디자인 전공(1992~1994)의 다양한 분야의 미술공부를 하였다.

박귀현_빵展_스페이스 함_2008
박귀현_빵_가변설치_108×311cm_2008

1993년 귀국과 동시에 계원조형예술대학 창립 멤버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연극무대의 무대디자인 작업을 하며, 대전Expo에서의 공연_뮤지컬 『뜬쇠가 되어 돌아오다』무대를 영상설치로 표현하여 공연예술의 새로운 장을 펼치기도 하였다. , 디지털 분야에서는 통신기술인 ISDN을 이용한 'World Wide Network Art' 작업으로 디지털예술에 대한 새 장을 열어 매스컴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1995년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과학+예술』展 의 기획을 담당하여 국제전 규모의 전시를 연속 두 차례 기획하였다.

박귀현_빵_볼, 밀가루반죽_가변설치_2008
박귀현_빵展_스페이스 함_2008
박귀현_빵_가변설치_단채널 비디오_00:17:38_2008

그 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하며 국내에 공간연출이라는 단어를 정립시키고 수 많은 제자를 배출한 그가 오랜 만에 보여주는 갤러리 공간에서의 공간연출 작업 『빵』 공간연출가로서 보여주는 작업 『빵』은 진지하게 삶을 생각하게 하는 전시이다. ■ 스페이스 함

Vol.20080526h | 박귀현展 / PARKKWIHYUN / 朴貴鉉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