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에코 econo-eco

신한갤러리 여름방학展   2008_0804 ▶ 2008_0830 / 일요일 휴관

『이코노-에코』展_신문지 벽_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_200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주최 / 신한은행 후원 / 환경재단

관람시간 / 10:00am∼06:00pm

신한갤러리 광화문 SHINHAN GALLERY GWANGHWAMUN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5 (태평로 1가 62-12번지) 4층 Tel. +82.(0)2.722.8493 www.beautifulshinhan.co.kr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것들, 자연, 자원, 문화행위 등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따라서 제반 환경 속에서의 우리가 할일은 상생하는 세상 만들기이며, 그 세상에서 심신의 평강을 얻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활과 밀접한 공간들인 주거 공간(집존), 놀이 공간(놀이존), 정보습득 공간(지구학교존)에서의 친환경적인 삶의 방법과 그 효율성에 대한 정보들을 디자인하여 전시하였다. 각 존마다 3R, Reduce(감량화),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행동 방식이 제안되며,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면 경제적 행위, 경제적인 생활이 됨을 보여준다.

『이코노-에코』展_인형_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_2008

또한, 매주 수요일(8월, 6, 13, 20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재활용 워크샵, 「코사지와 가방 만들기」를 진행한다. 워크샵은 무료이며, 참여방법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한 선착순 30명에 한한다. 3회에 걸친 이번 워크샵은 5층에 위치한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되며 워크샵 강사의 설명을 따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으로서 전시장 진열대에 진열되며, 전시 종료 후 방문하여 찾아갈 수 있다. 『이코노-에코』전시를 관람하고 워크샵에 참여함으로써 친환경적 경제 노하우를 체화하시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코노-에코』展_수박가방_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_2008
『이코노-에코』展_플라스틱 재활용품 벌레_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_2008

경제적 친환경 삶 ●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녹색 미래를 더욱 힘차게 열어갈 수 있기 위한 실천 방안을 이번전시를 통하여 직접 체험하고 느낌으로써, 꿈나무 어린이들이 환경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전시를 구성하였다. 전시장은 3개 존(zone), 집 존, 놀이 존, 지구학교 존으로 구성되어 전시되는 세부 내용을 다음과 같다.

집 존 ● 3R 운동을 통한 친환경 생활상과 방법을 보여주는 공간, TV, 소파, 주방, 욕실 등 각각의 구성 요소를 재활용품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절약방법을 알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이 효율적인 경제적 삶과 이어짐을 보여준다.

놀이 존 ● 집 존에서 학교 존으로 가는 이동경로에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시설을 설치한다. 어린이들의 휴식공간과 재미를 제공하고 더불어 재활용 방법을 재미있는 놀이로 제시한다.

지구학교 존 ● 올바른 절약생활방식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3R운동에 대한 개념을 교실 게시판형태의 패널로 보여준다(정보제공). 풍요로운 삶 속에서 버려지는 학용품을 수거하여 교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얼마나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이 많은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를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신한갤러리

Vol.20080804a | 이코노-에코 econo-eco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