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In" View

김진展 / KIMJIN / 金眞 / painting   2008_0804 ▶ 2008_0820

김진_Club Merd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4×26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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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 / 2008_0820_수요일_05:00pm

외부에서만 전시 관람 가능 내부 관람시간 / 2008_0820_수요일_01:00pm~07:00pm

웨이방 갤러리 WEIBANG GALLERY 서울 종로구 화동 127-3번지 Tel. +82.(0)2.720.8222 www.weibanggallery.com

Weibang Gallery에서는 초대 작가 김진의 평면 작업을 Closed in View로, 전시 공간과 작품을 하나의 설치로 해석하여 외부에서만 관람 가능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전시기간 중 하루, 8월 20일 수요일에 전시 공간을 오픈하며, 당일 오후 5시부터 Closing Reception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웨이방 갤러리

김진_나는 나의 두려움이 두렵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94×260cm_2002
김진_Des Histoir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46×194cm_2000

여러 상이한 주제를 시리즈로 작업해왔다. 이번엔 「Club merde」,「des histories」,「나는 나의 두려움이 두렵다」의 시리즈 중 한 이미지씩만 골라 전시한다. 독립적이며 이질적인 주제가 만날 때, 그 충돌로 화면 밖에서 만들어지는 내러티브, 컨텍스트, 의미가 나의 또 다른 관심사이다.

"Closed In" View展_2008

호방 / 유려 / 섬세 / 중후 / 절제. 작업실 한 귀퉁이에 이 화려한 단어들을 써 두었다. 내 그림이 그러해지길 바라며 소심하게 열거해 놓은 단어이다. 경쾌-중후, 호방-섬세. 이 조합의 단어가 불화할 때, 말이 장난이 되어버려도, 그림이라면 거뜬히 훌륭한 조화를 만들어낸다는 믿음 하에. 언어로 차마 치환할 수 없었던 것들이 그림에서는 회화적 언어가 되기도 하듯이. 이 형용할 수 없으나, 형용된 것들이 신경을 건드려 내장을 꼬이게 하고, 똥꼬를 움찔거리게 만들고 싶어하며 한 작업들이다. ■ 김진

Vol.20080805c | 김진展 / KIMJIN / 金眞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