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in Contrast

백승우_이일우 2인展   2008_0807 ▶ 2008_0902 / 월요일 휴관

이일우_Pierre milel_디지털 프린트_80×80cm_2006

초대일시 / 2008_0807_목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트렁크갤러리 TRUNK GALLERY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66(소격동 128-3번지) Tel. +82.(0)2.3210.1233 www.trunkgallery.com

트렁크가 2007년 2월 개관기념 『다섯 프로젝트』展을 한지 1년 반이 지났다. 서울의 많은 갤러리가 다양한 사진展을 구성해 냈던 한 해였다. 트렁크에서 전시했던 작가들이 많은 갤러리에서 사진展 초대를 받게 되어 바쁘다는 소식이다. 그 소식들이 나를 미소 짓게 한다. 행복하다. 트렁크는 2008년 후반에도 중요작가들을 미술계에 Presentation 하기위해 분주할 것 같다. 2008년 8월, 백승우와 이일우 두 작가의 『Image in Contrast』展으로 올해, 전반을 마무리하고 후반전에 돌입하려 한다. ● 두 작가는 중앙대 사진학과 동기동창으로 한 사람은 영국, 다른 한 사람은 독일에서 서로 다른 과정을 밟아왔지만 한 공간에서 서로를 소통해 낼 것이다. 한 사람은 공간을 통환 '긴박한 소리'를, 또 한 사람은 시각적 기호로 '소리 없는 언어'를 시각화해내고 있다. 이 Contrast 한 그 Image들이 여러분들과의 소통을 욕망하고 있다.

백승우_Real World 2 #056_디지털 프린트_100×127cm_2008
백승우_Real World 2 #063_디지털 프린트_100×127cm_2008
백승우_Real World 2 #068_디지털 프린트_100×127cm2008

백승우는 비현실 또는 초현실적 상항을 구성, 전쟁을 '전쟁놀이쯤'으로 생각하는 실체들(?)에게 '심각함과 긴박감'을 던진다. 아가들의 놀이기구인 꼬마병정들이 21세기적 실제 전쟁 상황, 그 '긴박성의 소리'를 듣게 하고 있다.

이일우_Promenade_디지털 프린트_80×80cm_2004
이일우_Shinduri_디지털 프린트_80×80cm_2008

이일우는 '지시하다'라는 행위로 오늘 같은 '무한 미디어, 무한 소통 시대'에 너무나 '아날로그적 소통'을 촉구한다. 누구와 무엇을 소통하려 하는지 해독과 해석을 거부하고 있는 그 이미지들... 그래도 그 이미지들 우리들과의 소통을 갈망하듯, 간곡하고, 절절한 몸짓으로 '암호적 지시'를 계속한다. ■ 트렁크갤러리

Vol.20080807c | Image in Contrast-백승우_이일우 2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