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그 거리-Great Minotauros

이정헌展 / LEEJUNGHUN / 李政憲 / sculpture.painting.video   2008_0825 ▶ 2008_0912 / 주말 휴관

이정헌_섬-그 거리_나무에 아크릴채색, 파스텔_140×122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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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8:00am~05:30pm / 주말 휴관

굿모닝 신한갤러리 GOOD MORNING SHINHAN SECURITIES GALLERY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번지 굿모닝신한증권 본관 1층 Tel. +82.(0)2.3772.3227

사람들은 각기 하나의 섬으로서 바다 위에 서 있다. 완전한 독립과 무결한 교집합을 꿈꾸는 시절부터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면서, 또한 나약해지면서 그 거리는 점점 멀어져간다. 우리는 삶과 죽음의 충동 속에서 Minotauros가 되어 간다. 죽음으로 항해하며 이상과 실재 사이에 표류한다. 바다는 늪이 되고 실존의 색깔 또한 투명해져 간다.

이정헌_섬-그 거리-Pinocchio Land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파스텔_130×80cm_2008
이정헌_Pieta-Great Minotauros_나무에 유채_123×100cm_2008
이정헌_섬-어머니_백토, 유약, 금유_29×5×6cm_2008
이정헌_SUFPER_조합토, 테라, 투명유, 산화물_55×30×70cm_2008
이정헌_섬-징검다리_조합토, 유약_2008
이정헌_섬-그 거리_조합토, 유약_2007

하지만... Great Minotauros가 탄생하면, 바다는 고유의 생명을 잃지 않는 대지가 된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바다 위에 서 있는 것이다. 완전한 독립과 무결한 교집합의 공존과 완성. ■ 이정헌

Vol.20080824b | 이정헌展 / LEEJUNGHUN / 李政憲 / sculpture.painting.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