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가늠을 보다

2008 갤러리 우림 기획 신진작가 프로젝트展   2008_0827 ▶ 2008_0911

초대일시 / 2008_0827_수요일_05:00pm

1부 / 2008_0827 ▶ 2008_0902 참여작가 / 강경화_김경진_김병권_김선희 김혜란_도라_모준석_박기훈_박상아_박성호 이가연_이샛별_전준하_최윤영_홍기웅

2부 / 2008_0903 ▶ 2008_0911 참여작가 / 김정아_나현신_박승예_오흥배 유경화_유둘_이고운_이동이_이은영_이이정은 이한정_정고요나_정효영_조윤영_하영희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우림 GALLERY WOOLIM 서울 종로구 인사동 10길 18(관훈동 30-27번지) Tel. +82.(0)2.733.3788 blog.naver.com/artwoolim

『2008 가늠을 보다』展은 갤러리 우림에서 장기 기획으로 진행될 전시로 그 세 번째 회가 됩니다. 작가들의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전시로 활동을 시작하는 작가들의 진취적이고 개성이 충만한 작품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갤러리 측에서의 개인전 지원을 통해 새로운 전시문화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전시 기획에서 마케팅까지 작가중심의 전시운영시스템으로 유망한 작가발굴의 산실은 물론, 가장 전시하고 싶은 화랑으로 자리 매김 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최윤영_允瑛公園_혼합재료_50×72cm_2008 홍기웅_NOW-김유원_디지털 프린트_40.6×50.8cm_2008 강경화_oasis_혼합재료_72.8×72.8cm_2007 이샛별_전주에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72cm_2008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새로운 지식과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이미 글로벌화 되어 있습니다. 미술시장 또한 정보의 바다 인터넷과 교류의 장인 경매시장으로 인하여 한국 안에서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시장으로 다변화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한국 미술의 저력을 알리기 위해선 한국을 대표할만한 가능성 있는 작가를 발굴, 양산하여 세계시장 속에서 한국미술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도라_나에게로 가는여행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62×260cm_2008 김병권_Memory&Travel_캔버스에 유채_97×145.5cm_2008 김경진_fac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6cm_2007 김선희_room of memory_나무_2008

갤러리우림에서 매해 선보이게 될 『가늠을 보다』전은 다양한 흐름, 시각, 언어들의 혼재 속에서 한국의 차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전시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작가 중심의 전시운영 시스템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짚어가 보고자 합니다.

박기훈_monster-shark_혼합재료_72×115cm_2008 모준석_life is like_스테인리스 스틸_50×80×22cm_2008 박성호_seascape_캔버스에 유채_130×160cm_2008 박상아_body streamlin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실크스크린_65×91cm_2008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하는 젊은 작가의 참신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하며 더불어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며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는 개기를 만드는 하나의 장이 되고자 하고자 합니다.

김혜란_chaos&frustration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08 전준하_served situation_캔버스에 유채_89×145cm_2007 이가연_city_혼합재료_60.6×72.7cm_2006

이번『가늠을 보다 展』에 출품해 주신 많은 작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하신 30분의 젊은 작가에게서는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고 회화, 조각, 사진, 설치까지 변화하고 있는 현대미술 속에서 각자의 화법과 개성에 맞게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동이_공간이동-이브의숲_천에 연필, 아크릴채색_80×100cm_2008 김정아_sorrow_캔버스에 유채_30×97cm_2007 유둘_rabbit girl_장지에 혼합재료_75×95cm_2008 유경화_瀞-대화_장지, 먹, 은분, gel stone, 혼합재료_65×162cm_2008

신진작가의 발굴 및 성장은 분명 우리 현대미술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작가들만의 노력이나 화랑들만의 투자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신진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며 애호가 분들의 관심이 한데 어우러질 때 비로소 현대미술계의 새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 갤러리 우림

이이정은_violet boxes_캔버스에 유채_112×193cm_2008 하영희_오이소박이_수채화_52×72cm_2008 이은영_발화_engraving, 드라이포인트_90×90cm_2008 정고요나_방_캔버스에 유채_112×145cm_2008
조윤영_infinite fantasia_장지에 채색_60×72cm_2007 박승예_내안에 괴물,내 밖의 괴물_나무 판넬에 아크릴채색_2007 오흥배_skin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08 정효영_a bug_2008_부분

● '가늠을 보다'라는 의미는 '일이 되어가는 모양이나 형편, 시세 따위를 살피고 목표를 겨누어 보다'는 사전적 뜻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의 출현을 기다리고 찾아 나서겠다'는 갤러리우림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 전시지원 작가공모 1차 선정작가 30명중에 본선심사를 거친 00명은 2009년에 초대개인전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나현신_푸른방_혼합재료_140×190cm_2008 이고운_dreamy lotus pond_장지에 과슈, 아크릴채색, 연필_58×68cm_2008 이한정_the sea_장지에 채색_43×162cm_2008

■ 평면 부문 25명 강경화_김경진_김병권_김선희_김혜란_도라_박상아_박성호_이가연_이샛별_전준하_최윤영_김정아_박승예_오흥배_유경화_유둘_이고운_이동이_이은영_이한정_하영희_이이정은_정고요나_조윤영 ■ 입체 부문 4명 / 모준석, 정효영, 박기훈, 나현신 ■ 매체 부문1명 / 홍기웅

Vol.20080827h | 제3회 가늠을 보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