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크로스 체크=광주+부산+서울

아트인컬처 2008년 10월호   October 2008 Vol.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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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비엔날레, 크로스 체크=광주+부산+서울 한국을 대표하는 세 개의 비엔날레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그 밖에 다른 아시아 국가의 주요 비엔날레도 비슷한 시기에 개막하면서, 지난 9월은 그야말로 아시아 현대미술 역사상 가장 뜨겁고 분주했던 시기로 기록됐다. 자, 그렇다면 한국의 비엔날레는 어떤 '카드'로 세계 미술인과 지역 관람객을 맞이했을까? 제7회 광주비엔날레(9. 5~11. 9)는 '연례보고'라는 제목으로 특별한 주제 없이 진행됐다. 첫 외국인 총감독으로 영입된 오쿠이 엔위저를 포함한 큐레이터단은 지난 18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열린 전시를 선택해, 다시 전시했다. 전시 컨셉트 때문에, 그 동안 시행해 왔던 시상제도는 일시적으로 없어졌다. 제5회 부산비엔날레(9. 6~11. 15)는 '낭비'라는 공통 주제 아래 현대미술전, 바다미술제, 조각프로젝트로 열리는 종전의 구성 말고도 『미술은 살아 있다』 등의 다채로운 특별전시가 더해졌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개막한 KIAF와 공동 프로모션을 해서 관객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미디어시티_서울(9. 12~11. 12)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는 각오로 '전환과 확장'이라는 주제를 내세웠다. 30개국 70여명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은 '빛' '소통' '시간'이라는 소주제로 나뉘어 최첨단 작품을 선보였다. art는 세 개의 비엔날레를 '크로스 체크'해봄으로써 수많은 국제 비엔날레 중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진단했다. (1) 비엔날레에서 당대 미술의 문제적 지점을 발견하다_임근준 (2) 동양은 서양을 필요로 한다_하인츠 페터 슈베르펠 (3) 한 제트플라잉 큐레이터가 꿈꾼 '전시의 반역'_심상용

특집

전시 포커스 김호득展|이배展_김복영 임민욱展|다츠오 미야지마展_정용도 정소영展|디오니시오 곤잘레스展_이선영 김형관展|안성규展_김형숙 크리티컬 포인트 한국 추상회화 50년의 단층들_서성록 전시리뷰 상상공작소Ⅱ-우리집 이야기|고우영 만화|더 브릿지 : 통섭 임상빈|크리스티안 스타닉키|이세현|자기만의 방|일상의 수묵 조씨 연대기|죠르쥬 루쓰|김기라

작가인터뷰

작가 작가 인터뷰 공성훈 '불편한' 풍경화의 진실_장승연 아웃 오브 코리아 전광영_조나단 굿맨

포트폴리오 인사이드 정희승|이해민선|백기은|박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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