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양현미술상 수상기념 퍼블릭 렉처

수상작가와 심사위원 캐시 할브라이쉬   2008_1011_토요일_02:00pm~04:00pm

제1회 양현미술상 수상기념 퍼블릭 렉처

2008_1011_토요일_02:00pm~04:00pm

주최_양현재단 주관_SAMUSO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NATIONAL MUSEUM OF KOREA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5번지 Tel. +82.2.2077.9000 www.museum.go.kr

미술상은 한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상찬과 경의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양현미술상은 국내와 세계 예술계간의 국제적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한국 예술의 세계화를 실현하고자 제정되었으며,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성취한 국내외 미술작가들을 지원하면서 세계적인 미술상으로 동반 성장하게 될 것이다. ● 양현미술상은 지난 2년 여간의 준비 끝에 2008년 6월 1차 위원회를 거쳐 10월 10일 첫 수상자를 배출한다. 또한, 양현미술상은 심사위원 캐시 할브라이쉬와 수상작가의 수상 기념 퍼블릭 렉처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퍼블릭 프로그램을 개최함으로써 한국미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일반 대중들과 미술계의 거리를 좁히는 공공의 목적을 실현 할 예정이다. ● 제1회 양현미술상 수상기념 퍼블릭 렉처에서는 수상작가가 심사위원 중 한 명인 MoMA의 부관장 캐시 할브라이쉬와 함께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해 한국 대중들에게 심도 깊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렉쳐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작가의 과거 및 현재 작업 그리고 미래의 작업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현대미술의 세계적인 흐름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양현재단

캐시 할브라이쉬 (Kathy Halbreich) ● 캐시 할브라이쉬는 2008년 2월, MoMA와 P.S.1의 현대미술 전시기획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MoMA의 부관장으로 새롭게 임명되었다. 그녀는 현대미술 분야에 역점을 둔 큐레이터 그룹을 구성해 이끌고 있으며, 관장인 글렌 로리(Glenn Lowry)와 함께 Fund for the 21st Century 활동을 통해 미술관의 동시대 작품 소장에 앞장서고 있다. ● MoMA에 합류하기 이전에 할브라이쉬는 미네아 폴리스의 워커아트센터(Walker Art Center)에서 16년간 관장으로 재직하며 미술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 기간 동안 워커 아트센터는 현대미술 분야에서 국제적인 입지를 확보하며 다양한 관람층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새롭게 떠오르는 장르인 비주얼 아트, 퍼포먼스, 미디어 아트 분야의 기반을 확충하고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척 클로스(Chuck Close), 브루스 나우만(Bruce Nauman), 키키 스미스(KiKi Smith), 카라 워커(Kara Walker) 등 세계 정상급 현대 미술가들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또한 할브라이쉬는 앤디워홀 재단의 위원회 멤버이자 광주비엔날레 및 카네기 인터내셔널 등의 전시에 큐레이터로 활동한 바 있다.

문의 사무소 Tel. +82.2.739.7098

Vol.20081004d | 제1회 양현미술상 수상기념 퍼블릭 렉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