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영수의 가을이야기

이영수展 / LEEYOUNGSU / 李榮洙 / painting   2008_1003 ▶︎ 2008_1117

이영수_낙엽 흩날리다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5×100cm_2007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영수 블로그로 갑니다.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갤러리 벨벳 기획 갤러리 H 특별展

관람시간 / 11:00pm~08:00pm

현대백화점 미아점 갤러리 H_GALLERY H 서울 성북구 길음동 20번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Tel. +82.2.2117.3104

박수근 화백의 그림이 최고의 평가를 받는 것은 시대 정서를 대변하는 특유의 질감과 범부들의 일상적 모습이 그 시대 한국인의 모습을 대표하는 미감美感과 상징성을 띠며 미학美學적인 완성을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그의 작품을 통해 투영된 이러한 작가적 태도는 '한국'이라는 지역성을 뛰어넘는 보편성을 갖춘 정신으로 받아들여지며 나에게도 일정부분 영향을 주었다.

이영수_꼬마영수의 꿈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5×73cm_2007
이영수_냇가에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7cm_2007
이영수_떨리는 순간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7cm_2007
이영수_학교 끝나고 하드시식_한지에 수묵채색_83×117cm_2007
이영수_꼬마영수와 하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5×73cm_2008
이영수_꼬마영수의 가을이야기展_갤러리 H_2008

나는 '꼬마영수'라는 평범한 이름을 가진 회화적 아이콘을 통해 한국인의 일상적 모습을 동화적이고 만화적인 조형언어로 그려냄으로써 시대의 미감美感과 풍경을 담아내려 하고 있다. ●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 한 기억들을 그려내던 예전의 작업들과 최근의 일상적인 모습 역시 평범한 한국인의 초상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 작품이 점묘로 표현되어지는 것은 그것이 가진 풍경의 불확실성을 표현하기에 날카롭고 명확한 이미지 보다 나의 미감美感을 표현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 이영수

Vol.20081005i | 이영수展 / LEEYOUNGSU / 李榮洙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