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K PARODY

노승빈展 / NOHSEUNGBIN / 盧承彬 / painting   2008_1006 ▶︎ 2008_1017 / 주말 휴관

노승빈_attendance_한지에 혼합재료_64×184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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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8:00am~05:30pm / 주말 휴관

굿모닝 신한갤러리 GOOD MORNING SHINHAN SECURITIES GALLERY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번지 굿모닝신한증권 본관 1층 Tel. +82.2.3772.3227

나는 '무슨영화를 보고 그린 것인가?' 의 질문을 원치 않는다. 나의 작업은 패러디처럼 원작을 비꼬거나 풍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원작의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나의 풍자와 조롱을 떠들고 있을 뿐, 원작이란 나에게 차용된 이미지 이외에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 ● 그것은 차라리 어떤 원칙이나 개념 없이 모든 스타일을 입맛에 맞게 짜 맞추고 끼워 넣는 혼성모방(pastiche)에 가깝다. ● 내 작품은 원작이라는 뿌리 속에서 어느 한 시점의 줄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이미지 가운데 어느 한 조각일 따름이기 때문이다.

노승빈_退勤[1]_한지에 혼합재료_52×62cm_2008 노승빈_退勤[2]_한지에 혼합재료_52×60cm_2008
노승빈_우리가 지금 오프라인 모임이나 갖고 있을 때냐!_한지에 혼합재료_80×105cm_2008
노승빈_THE FICTION OF THE PO-제한하중을 지켜 주십시오_한지에 수묵_50×50cm_2008
노승빈_THE FICTION OF THE HOT FUZZ- 사실 우리는 모두 비겁한 시선으로 생떼를 부리고 있다_한지에 수묵_160×140cm_2008
노승빈_THE FICTION OF THE HEDWIG- 이보다 더할 나위 없이 터무니없도록 가슴 설레이는 것을_한지에 수묵담채_89×108cm_2008

이번 'BLANK PARODY' 展은 제1회 개인전 'FICTION OF THE FICTION'(허구의 허구) 展과 주제와 내용, 작품이 동일한 순회 전시이다. ■ 노승빈

Vol.20081006b | 노승빈展 / NOHSEUNGBIN / 盧承彬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