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 현대여성의 초상

유희승展 / YUHEESEUNG / 柳希承 / painting   2008_1009 ▶︎ 2008_1024 / 월요일 휴관

유희승_추억_천배접 화선지에 수묵, 금분, 석채_42.5×58.5cm_2008

초대일시_2008_1010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게이트 갤러리_Gate gallery 서울 종로구 가회동 1-5번지 경남빌라 제상가1층 Tel. +82.2.3673.1006 www.gategallery.kr

이중적 현대여성의 초상 ● 서구미술에서도 전통적으로 여성은 타자로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존재였다. 작품에 등장하는 꽃장식과 나비, 시선의 처리에서 내면적 자아세계를 표현하려는 여성의 이중적 심리상태를 표출하고자하였다. 본인의 작품을 통해 여성의 현실을 인식하고 자아를 탐구하고자 의도하였다.

유희승_봄이 오는 소리_천배접 화선지에 수묵, 금분, 석채_59×84cm_2008
유희승_자아ego_천배접 화선지에 수묵, 금분, 석채_160×85cm_2008
유희승_자아ego_천배접 화선지에 수묵, 금분, 석채_160×85cm_2008

본인이 가장 비중을 두는 것이 수묵이다. 五彩를 내포한 먹의 필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감상자들에게 무한한 세계를 상상 가능하게 해준다. 오히려 흑 백 톤이기에 그것은 더 극대화 될 수 있다. 화선지에 나타난 다양한 먹빛은 깊고 풍부한 표정을 가능하게 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주고 고뇌와 번민을 잊게 해주는 면이 있다.

유희승_가을_천배접 화선지에 수묵, 금분, 석채_43.5×115cm_2008
유희승_훨훨_천배접 화선지에 수묵, 금분, 석채_44×31cm_2008

화면에서, 수묵의 경우, 원색의 채색과 서로 충돌하거나 갈등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그만큼 수묵은 지각적으로나 화학적으로 깊은 포용력을 갖고 있다. ■ 유희승

Vol.20081012c | 유희승展 / YUHEESEUNG / 柳希承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