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세계...

문준호展 / MOONJUNHO / 文俊浩 / painting   2008_1015 ▶︎ 2008_1021

문준호_Rock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91×73cm_2008

초대일시_2008_1015_수요일_05: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영아트갤러리_YOUNGART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번지 2,3층 Tel. +82.02.733.3410 www.youngartgallery.co.kr

나의 작업에 일관되게 흐르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욕망과 환상, 유머와 쾌락등 내면적 세계를 밖으로 표출하고자하는 자유로움이다. 그 자유로움을 밝고 풍부한 색채에 담아 선으로 표출했다. 인간들은 이중적인 감정과 성격을 색에 감추며 겉으로는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그 색들은 제각기 아름다우며 어지러울 만큼 화려한 색으로 카멜레온처럼 변화한다. 그래서 이 현란한 세상을 색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자신을 가꾸며 자신의 얼굴표정 또한 바꾸려 애쓴다. 단 10분도 같은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우리는 눈, 코 , 입을 셀 수 없이 움직이며 늘 무언가를 지시하고 있다.

문준호_아담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90×130cm_2008
문준호_이브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90×130cm_2008
문준호_이브의 유혹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62×130cm_2008
문준호_이브의 유혹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91×73cm_2008
문준호_이브의 유혹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110×190cm_2008
문준호_축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91×73cm_2008

나의 작품에는 여러 등장인물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각자 가지고 있는 희노애락을 얼굴에 담아내고 있고, 그 형태는 추상적이며 색으로 덮여 있지만, 그 내면의 세계는 얼굴에 모두 표출된다. 자유로운 그들만의 몸짓은 반복되는 듯한 형태에 순간순간을 나타낸다. ■ 문준호

Vol.20081015b | 문준호展 / MOONJUNHO / 文俊浩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