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제4회 꽃마을 국제 자연예술제

2008_1018 ▶︎ 2008_1103 /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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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총34명

야외 설치작가(16명) 김경호_김민호_안승학_문병탁_박인진_성백_안영태_이설제_오영정_정동명_조난주 차민철_하석원_벌떼_Tei kobayshi(USA)_Mikio kawasaki(JPN)

벽화 작가(5명) 구헌주_강혜빈_김지연_이민영_류민선

실내 전시작가(13명) 김주희_김해진_박미숙_박진성_이주희_양진희_이심영_장주영_정수연 강준석_한충석_夏瑩(CHI)_金春鶴(CHI)

관람시간 / 3~10월_09:00am~06:00pm / 11~2월_09:00am~05:00pm / 월요일 휴무

구덕문화공원 GUDEOK CULTUER PARK INTRODUCTION 부산시 서구 서구청 1길 1 Tel. +82.51.240.4000 woody.seogu.busan.kr

구덕골의 꽃마을은 부산의 도심 속의 자연 공간이며, 이러한 자연 녹지 공간에 주말이면 많은 시민들이 등산을 즐기는 등산로 이기도 합니다. 이런 자연 공간에 작가들이 모여 예술제를 함으로써, 구덕골 꽃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현대미술 작품 감상의 즐거움을 주려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과 주민들이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2008년 부산 꽃마을 자연 예술제의 주제를 "미술 자연을 말하다"라고 정하고 1부 야외 전시, 2부 실내전시, 3부 야외 공연...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 합니다. 특히 올해는 첫 국제 행사로 중국 일본 미국 작가들이 초청되어 진행 되는 만큼 만은 많은 부분 신경을 써 준비하였습니다.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매년 보여 주신 초대 작가님들과 지역 주민들께서도 작가들이 마을에 와서 현장 작업을 하는동안 숙식을 제공하는 등으로 물심양면 후원해주시는 모습에서 꽃마을 국제 자연예술제가 가지는 가치는 더욱 더 커보입니다. 작가와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경험과 구덕 골의 새로운 기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08 부산 꽃마을국제 자연 예술제를 기획 하였습니다.■ 성백

박인진_물고기_나무_나무사이 2~3m내 공중에 설치_2008
벌때_관람_혼합재료_2m내 설치_2008
차민철_비상_실_1m내 가변적 설치_2008
성백_나비 / 꿈_철, 자연석, 담쟁이, 시간_250×50×50cm_2008
김민호_숨결, 소멸_나무_잔디위에 3m내 설치_2008

「익숙해진 기억」展-1층 전시실 ●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현상에 따라서 일 년을 구분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기온의 차이를 기준으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로 나눈다. 계절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찾아온다. 지난 봄, 지난 여름, 지난 가을, 지난 겨울이 또다시 지난 가을과 똑 같은 가을을 기다린다. 지난 가을에 입은 옷가지들과 소모품들을 또다시 끄집어낸다. 이런 주변의 것들과 엉켜있던 기억들도 일년을 기다리다 다시 밖으로 나오고 또다시 하나 씩 더 해진다. 기억은 점점 하나의 역사가 된다. 가족과의 여행지에서 생긴 우연한 일, 어려운 일을 겪고 난 후, 오래된 명화를 보며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들, 새로 난 파릇한 잎들, 덥지만 가을의 바람을 느낄 때...... 이 모든 것들이 점점 더해서 우리가 되고 내가 된다.

양진희_날아오르다_지름:28cm_거울, 유리에 혼합재료_2008
장주영_Aromatic_아크릴에 혼합재료_58.3×86.2cm_2008

「일기日氣」展-2층 전시실 ● 덥거나 춥거나, 흐리거나 개거나 하는 등 대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물리적 변화의 현상을 날씨라고 한다. 인간의 일상생활이 자연환경에 크게 좌우되었던 과거에도 날씨에 대해 지금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날씨는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은 날씨와 떼어 생각할 수 없다. 온갖 운동 시합이나 여행 때에는 날씨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는 변한다. 서로 다른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단순한 날씨의 의미가 아니라 날씨는 이제 그저 내일의 날씨만이 아닌 경제, 건강, 환경보호 등에 큰 영향을 주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 서정미

김해진_Rainbow rain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30.3×162.2cm×2_2008
◁ 하영_천사도 아프다_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08 ▷ 하영_저-성과_캔버스에 유채100×100cm_2008

A trip to remember ● A year can be divided by natural variables repeating regularly. In korea there are four different seasons, such as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which each have their own typical weather conditions. Because of the round of the seasons, fall is just around the corner. Summer clothes soon fade with the season, and it's about time to take out the lst fall's clother. And also we bring back memories at this time. Memories become history with time. ..Happening in a family trip, trobles or hardship, when we feel fall's wind, and so on. These memories are build up and then become us and me. weather ● We call it weather, which is the condition of the atmosphere for example it is not, cold, cloudy or sunny. There is close correlation between weather and our life, so our ancestors were deeply interested in weather for a long time. And now it is impossible to think of our living without weather. Weather becomes different many times in a day. Today, weather is not a simple meaning or just tomorrow's weather report, but an issue affecting the economy, health, and the protection of environment areatly. ■ Seo Jong-me

Vol.20081015i | 2008 제4회 꽃마을 국제 자연예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