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pe at aA

기획_갤러리 스케이프   2008_1022 ▶︎ 2008_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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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8_1025_토요일_06:00pm

갤러리 스케이프 기획展

후원_aA디자인뮤지엄

관람시간 / 11:00am~07:00pm

aA디자인뮤지엄_aA DESIGN MUSEUM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8-11번지 Tel. +82.2.3143.7311 www.aadesignmuseum.com

갤러리 스케이프는 홍대 앞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aA디자인뮤지엄에서 『Skape at aA』展을 개최한다. 지하공간 1층, 2층 약150여 평의 공간에 홍성도, 정승운, 윤정원, 윤상열, 이부록&안지미의 작품이 선보인다. 동시대 미술에서 디자인과 미술은 서로 영향 관계 속에서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새로운 구조로 구현되고 있다. 이번의 aA디자인뮤지엄에서의 『Skape at aA』展은 홍대 앞에서 가장 거대한 콘크리트 공간인 aA디자인뮤지엄을 공간적/디자인적으로 접근한 전시이다. 갤러리스케이프는 홍대 앞에서 4년 전에 오픈하여 홍대 앞에서의 젊고 신선한 작가들의 에너지에 힘입어 다양한 기획전들을 기획한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지금의 가회동에서도 기성 갤러리와는 차별화되는 관점으로 전시를 기획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Skape at aA』展은 지금의 화이트큐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aA디자인뮤지엄을 장소특정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하여 접근한 것이다. 이는 고루해지기 십상인 화이트큐브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자, 동시대의 다양한 문화와 접속하며 발전하는 미술의 열망이기도 하다. ■ 갤러리스케이프

홍성도_Tourist London_스테인리스 스틸, 사진_800×1000×400cm_2008

홍성도 ● 홍성도의 '런던'은 작가가 한동안 선보여 왔던 'Tourist' 사진 작품과 그의 작품세계의 가장 중심에 있는 '해체와 재구성' 개념의 연장선상에서, 런던의 풍경이 담긴 사진들이 스테인레스 집게로 연결되어 또 하나의 런던 풍경을 담아낸다.

정승운_무제_목재, 실_가변크기_2008

정승운 ● 정승운은 숲과 집이라는 두 단어가 한쪽 끝에서 다른쪽 끝으로 실로 엮여져 숲과 집의 개념을 연결하고 두 가지 단어가 마치 하나의 구성체가 되듯 빈틈없이 이어진다.

윤정원_혼합재료_가변설치_2008

윤정원 ● 윤정원은 즉, 등, 의복, 장신구, 모자, 신발 등의 우리 일상의 사물들이 유쾌한 감각으로 재해석 되어 관객들에게 시각적 유희를 제공한다.

윤상열_Optical evidence_혼합재료_가변설치_2008

윤상열 ● 윤상열이 선보이는 Optical evidence 시리즈는 샤프심과 LED 조명이라는 상이한 오브제의 조합을 통해 마치 안구와 같이 표현된다. 이 안구체들을 통해 작가는 우리의 인식 체계의 '진실처럼 보이는 거짓된 징표' 들, 우리가 진실이라 일컷는 것과 거짓이라 일컷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다.

이부록&안지미_Bi-uniform_강철, 고무자석, 미러, 아크릴_70×170×40cm_2008

이부록&안지미 ● 이부록&안지미는 현대 사회에서 상징화되고 있는 기호들을 그림문자로 표현한다. 만화영화의 영웅들, 명품의 로고 등에 의해 새로이 재구성한 현대의 홍익인간,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통해 권력화되고 있는 물질문명사회의 일면을 살펴본다.

Vol.20081026c | Skape at aA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