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열림과 닫힘

박명선展 / PARKMYUNGSUN / 朴明善 / painting   2008_1026 ▶︎ 2008_1101

박명선_숟가락 자물쇠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 사진_85×100cm_2008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박명선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8_1026_일요일_05:00p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토~일요일_11:00am~06:30pm

갤러리 영_GALLERY YOUNG 서울 종로구 삼청동 140번지 Tel. +82.2.720.3939 galleryyoung.com

이번 전시는 홀로그램의 빛과 그림의 접목을 통하여 닫힘과 열림의 유기적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홀로그램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에서 현대인의 다중적 이미지를 그려본다. 홀로그램은 그 자체가 가진 공간적인 느낌으로 다양한 의미를 제공한다. 때론 휘어져 보이거나, 크게 혹은 작게 보이며, 보는 사람의 눈높이에 따라 빛의 색이 변화한다.

박명선_쉬는 나무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_78×100cm_2008
박명선_쉬는 나무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_60×80cm_2008
박명선_문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 사진_100×170cm_2008
박명선_쉬는 나무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_70×120cm_2008
박명선_파란 문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 사진_100×170cm_2008
박명선_잠긴 문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 사진_65×65cm_2008

닫힘은 빗장이나 자물쇠와 같은 소재가 보여주듯 현대인의 존재의 갇힘과 단절을 보여주고, 그 닫힘을 통해 단절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닫힌 문을 열면 우리가 휴식을 취하고 위안을 받는 자연의 숲이 나온다. 홀로그램 속에서 움직이는 숲은 지친 현대인에게 삼차원적인 시각적 공간을 제공하며 자유로운 상상을 가능하게 한다. 나무와 바람, 따스한 햇볕, 그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홀로그램 빛은 미래지향적인 희망의 빛이다. ■ 갤러리영

Vol.20081026f | 박명선展 / PARKMYUNGSUN / 朴明善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