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중국 현대회화의 오늘

THE CHINA-2008 CHINESE CONTEMPORARY ART TODAY   2008_1027 ▶︎ 2008_1106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_2008_1027_월요일_06:00pm

참여작가 Chen Lianqing_Du Peijun_Feng Jie_Feng Zhengjie_He wenjue_Jiang Kun_Lan Yi Li Mingchang_Li Wenfeng_Li Yueling_Liu Lining_Liu Yang_Peng hui_Qi Mengguang Tamen _Tang Yongxiang_Wang Boan_Wang Kai_Wu Mingzhong_Xie Molin_Xu Xiaoyan Yin Jun_Yin Kun_Zhang Chunying_Zhao Neng zhi_Zhang Zhandi_Zou Wei

주최_글로벌 미술월간지 ART EXIT 주관_한국미술경영연구소 후원_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사) 한국미술협회, 월간미술 협찬_삼성전자, 동아제약

세미나_아시아 현대회화의 현재와 전망-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2008_1027_월요일_02:00pm~05:00pm 한국국제교류재단 세미나실

관람시간 / 월~토요일_10:00am~06:00pm / 수요일_10:00am~09: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누리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빌딩 1층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Tel. +82.2.3789.5600 www.kfcenter.or.kr

글로벌 미술월간지를 지향하는 『ART EXIT』는 국제적 문화교류의 기틀마련을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ART EXIT』는 중국 본사를 기준으로 서울과 뉴욕 그리고 유럽지역에 동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에서 개최하게 된 『The China』전은 현재 국제 미술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러한 뜻 깊은 기회에 주최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시아 경제의 기적으로 전 세계의 예술 활동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전망은 점차 밝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자유화와 문화 팽창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 정치, 사회 및 지식 영역 내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지평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아시아가 있으며, 한국과 중국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함께 풀어갈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문화교류관계에 있어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문화는 그 사회를 닮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영토가 드넓고 수많은 민족이 함께 어울려진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 문화형식 또한 결코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최근엔 북경올림픽을 전후해 매우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이 문화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현상입니다. 이번 『The China』전은 이러한 중국 사회의 현대화 과정이 고스란히 생동감 있게 담긴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또한 중국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을 조망할 수 있는 세미나가 함께 진행됩니다. 최근에 한국 미술계에 중국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전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시는 보여주기에만 그치는 사례가 많았지만, 이번 전시는 작품의 이해를 돕는 세미나와 작품설명회 및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관람자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중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한국의 미술애호가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로써 양국 간의 문화교류 및 문화이해의 길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오신 중국 본사 편집부와 작품선정에 만전을 기해준 평론가 및 주관사인 한국미술경영연구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전시를 빛내주시기 위해 성원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번 『The China』이 한국 미술애호가 여러분에게 중국 현대미술을 바르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강신호

Vol.20081026h | 2008 중국 현대회화의 오늘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