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육분

김영주展 / KIMYOUNGJU / 金榮周 / sculpture   2008_1029 ▶︎ 2008_1104

김영주_하늘 따먹기_iron_38×38×17cm_2008

초대일시_2008_1029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인사아트센터 INSA ART CENTER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4층 Tel. +82.2.736.1020 www.ganaart.com

몇 해 전에 이곳에 들개 부부가 산 적이 있다. 가을날 이른 아침, 창 너머 감나무 홍시의 맛이 끝내 주는데, 밤새 떨어진 홍시는 이곳 들개 부부의 몫이 되곤 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숫놈이 떨어진 홍시 앞에 먼저 달려와 지키고 있노라면 암놈이 어디선가 느긋하게 다가와 아침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숫놈은 먹지도 않은 체로 .... 때로 개는 사람보다 낫다 개를 오백여 마리를 만들었다. ■ 김영주

김영주_장 가는 날_iron_26×89×18cm_2008
김영주_아빠의 자전거_iron_45×54×17cm_2008
김영주_아주공갈 염소똥_iron_25×30×9cm_2008
김영주_헉! 이놈의 뱃살이_iron_34×34×17cm_2008
김영주_오분만 ZZZ_iron_40×50×12cm×2_2008
김영주_나른한 오후_iron_145×30×30cm_2008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 중에 미운 님 오면 반겨 내닫고 고운 님 오면 '캉캉' 짖어 못 오게 한다. ■ 최승범 『소리, 말할 수 없는 마음을 듣다』

Vol.20081028d | 김영주展 / KIMYOUNGJU / 金榮周 / 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