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Imagine

박형근_구성연展   2008_1031 ▶︎ 2008_1116 / 월요일 휴관

구성연_팝콘 시리즈_라이트젯 C타입 프린트_90×135cm_2006

초대일시_2008_1031_금요일_06:00pm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기획 Daegu Photo Biennale 2008 Special Collaborations www.daeguphoto.com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일,공휴일 11:00am~05:00pm / 월요일 휴관

MJ갤러리_MJ GALLERY 대구시 중구 남산동 924-5번지 Tel. +82.53.256.2111 www.mjgallery.co.kr

Nature-Imagine ● 대구의 미술축제인 사진비엔날레기간 동안 MJ갤러리에서 전시되는 구성연과 박형근의 사진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 한국과 영국에서 공부를 했던 박형근은 자연에 대한 독특한 그의 시각을 사진에 담아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자신의 언급처럼, 박형근의 사진은 "전통적인 재현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실의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코드들이 개인적 상상력의 원동력"이 작업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의 일부를 자신의 눈과 상상력을 통해 바라보고, 그 지점에서 만나는 색과 형을 그 자신의 자연으로 응시합니다. 그가 응시하는 자연은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게 하다가 때론 쓸쓸한 정념의 모호한 감정을 유발시킵니다.

구성연_팝콘 시리즈_라이트젯 C타입 프린트_90×45cm_2007
구성연_팝콘 시리즈_라이트젯 C타입 프린트_160×80cm_2007

구성연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인도철학을 공부한 작가입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자연의 일부를 잘라 프레임 속에서 완결된 형태를 취하도록 연출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연출한 이미지 코드에 숨겨진 두 가지의 낯선 결합, 그러나 완벽하게 환영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순간과 그것에서 벗어나는 지점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는 사물 혹은 자연의 유사성 속에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지각하게 합니다. ● 이처럼 이번 MJ갤러리는 자연을 해석하는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시각을 제시한 작가들의 사진 작품을 전시합니다. 밀도 있는 화면구성과 완성도가 겸비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시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 MJ갤러리

박형근_Tenseless-60, The cosmic floor_C 프린트_103×130cm_2007
박형근_Tenseless-56, Winter flowers_C 프린트_103×130cm_2008
박형근_Tenseless-54, Awaken_C 프린트_103×138cm_2007

Daegu Photo Biennale 2008 Special Collaborations 『Nature-Imagine』 ● Celebrating one of the greatest art festivals of the year, Daegu Photo Biennale 2008, MJgallery is glad to have a chance to exhibit the photos of two world photographers, Park Hyung Geun, and Koo Seong Youn. ● Park Hyung Geun, has studied both in Korea and England, is famous for expressing his unique view towards nature in his photos. According to Park Hyung Geun, his motivation behind his photos can not be explained by simple traditional repetition, but it comes from a complex and multi-layered style; moreover it encourages him to imagine differently. Mr. Park's eyes sees the world with his unique imagination, and at the point when the color and shape are matched, he finds his different view of nature. His unique view of expressing nature leads people to fall in an abyss, or sometimes to feel ambiguous sentimental solitude. ● Koo Seong Youn is a photographer who has studied photograph and Indian philosophy. His view of seeing nature is that he cuts nature into simple separate parts to produce a perfect balanced shape in each frame. Moreover, the image, which is newly produced, is shown either perfectly matching or roughly combined. When people find this ironic image, they will have a chance to perceive a new meaning of "seeing" nature. ● As a result, MJgallery exhibits the artistic photos of two different photographers who have a totally different perception of nature. It is great chance to enjoy these dense and in-depth compositions of photography. MJgallery wishes for you to have a great time. ■ MJgallery

Vol.20081030b | Nature-Imagine-박형근_구성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