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위안

인효경展 / IHNHYOUKYUNG / 印孝慶 / painting   2008_1203 ▶ 2008_1209

인효경_자연-산책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116.7cm_2008

초대일시_2008_1203_수요일_06:00pm

관람시간 / 10:00am∼06:30pm

이형아트센터 YiHYUNG ART-CENTER 서울 종로구 관훈동 21번지 인사아트프라자 4층 Tel. +82.2.736.4806

아침이면 가족들이 흩어지고 난 산책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거나, 사색을 한다거나,,일상의 이야기를 화면위에 재구성한다. ● 여인 ,꽃, 우산, 생선, 자동차 등으로 기호화 되어 꽃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나무위에 얹어지기도 하고, 열매 속 에도 자리한다. ● 인간의 시각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시각으로 인간을 자연 속에 작은 부분으로 그려 넣는다. 때론 인간 속에 자연의 모습을 채우기도 한다.

인효경_자연-기다림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1cm_2008
인효경_자연-사랑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1×72.7cm_2008
인효경_자연-마음의 정원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91cm_2008
인효경_자연-봄빛바다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7×91cm_2008
인효경_자연-사랑이면 되지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_2008
인효경_자연-산책_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5×45cm_2008

이런 생각들은 흙을 겹쳐 바르기로 시작한다. 흙은 인간을 닮아서, 어떤색을 더하지 않아도 그대로 사람이 된다. 그리고 흙과 원색인 자연을 흰색으로 안는다. 흰색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여유로움을 주기 때문이다. ● 계절이 주는 모든 생명체들은 나에게 끊임없는 소재가 되고,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사랑을 일깨운다. 사람이거나, 들에 피는 풀이거나, 바람이거나... ■ 인효경

Vol.20081203e | 인효경展 / IHNHYOUKYUNG / 印孝慶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