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cell

2008 소아암 어린이 사진展   2008_1203 ▶ 2008_1209

김상돈_김형수_디지털 C프린트_80×120cm_2008

초대일시_2008_1203_수요일_04:00pm

참여작가_김상동_양철모_윤정미_이규철_이상원

관람시간 / 10:00am~06:00pm

성보갤러리_SUNGBO GALLERY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4번지 Tel. +82.2.730.8478

『NC cell』展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2008 소아암어린이 사진전『NC cell』展을 개최한다.『NC cell』展은 소아암의 대중적 인식을 높이고, 잘못 인식되고 있는 소아암의 편견을 알리기 위해 일 년 동 안 준비한 전시이다. ● NC cell이란 전시를 위해 조합해서 만든 용어로 한글로 번역하자면 자연색체세포이다. 의학용어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는 암세포를 찾아내어 죽이기 위해 몸에 있는 면역세포, 림프구의 일종이다. Killer를 color로 바꾼 이유는, 병을 가진 아이들이 사진전을 통해 무지갯빛 활력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 제1회 사진전 『미.소.들』展은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희망에 관련한 전시였다. 1회 전시의 주안점은 병을 가진 아이들의 재현에 관한 문제에 집중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으면서, 작가개입의 문제 즉, 리얼리티를 가지면서 대상화를 극복할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과정 이였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가장 부각된 전시였다.

양철모_조세빈_디지털 C프린트_100×70cm_2008
윤정미_김민_디지털 C프린트_122×122cm_2008
이규철_김수예_디지털 C프린트_82×76cm_2008
이상원_박소연_디지털 C프린트_60×40cm_2008

이번 NC cell전은 촬영자와 대상간의 소통에 관해 기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의 해석적 개입이 1회 전시보다 더 적극적이다. 참여한 작가들은 일관된 콘셉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작업을 진행했다. 베이스와 성향이 다른 작가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재현하고 있는지 눈여겨 볼만하다. ● 참여한 작가들은 다큐멘터리스타일 혹은 매체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는 이규철, 이상원. 미술을 기반으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업하는 김상돈, 양철모, 윤정미 등이 전시에 참가했다. 또한 소아암 환우들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에서도 전시를 함께 꾸렸다. 소아암 환우인 조세빈과 정혜윤은 각각 종이접기와 리본을 전시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그동안의 활동들과 결과물들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을 준비했다. ●『NC cell』展은 아이들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전시이며, 동시에 희망을 재현하려는 사람들에 관한 전시이다. ■ 양철모

Vol.20081203f | NC cell-2008 소아암 어린이 사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