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욱展 / HEOWOOK / 許旭 / installation   2008_1205 ▶ 2008_1218

허욱_08F9_혼합재료_90×18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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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8_1205_금요일_05:00pm

갤러리K 기획초대展

관람시간 / 10:00am~07:00pm

갤러리K_gallery K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63-10번지 Tel. +82.2.2055.1410 www.galleryk.org

이번 갤러리 K에서 12월 5일부터 18일까지 기획 초대전을 갖게 된 작가 허욱은 기존의 작품과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 프랑스 유학시절 초기작품은 유학생으로서 겪어야 했던 열악한 작업환경을 대변해 주듯 나무팔레트, 기타몸통, 나무테이블 등 버려진 여러 사물을 작가의 개성이 담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작품의 오브제로 사용하였다. 이를 계기로 작가는 캔버스 화면에 위에 얹혀지는 사물들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건축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한 구조의 해체는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된다.

허욱_08P5_혼합재료_123×95cm_2008 허욱_08P7_혼합재료_123×95cm_2008 허욱_08P8_혼합재료_123×95cm_2008
허욱_08V1_혼합재료_200×300cm_2008
허욱_08H3_혼합재료_122×177cm_2008 허욱_08L4_혼합재료_122×177cm_2008 허욱_08F2_혼합재료_122×177cm_2008
허욱_Between tiers_혼합재료_60×122cm×2_2008
허욱_Between tiers_혼합재료_122×180cm_2008
허욱_Between tiers_혼합재료_122×180cm_2008

그의 작품에서 눈 여겨 볼만한 점은 미니멀 건축의 영향으로 가장 기본적인 시멘트 블록, 시멘트과 같은 질료성에 매료되어 나타나는 특이한 오브제 접합방식을 보여준다. 이런 작업 과정을 통해 드러난 독특한 색의 질료성이 시멘트 같은 공간성을 느낄 수 있다. ●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최근 작업은 피아노, 바이올린, 팬더와 같은 익숙한 사물이나 패션광고에 등장하는 화려한 인물의 이미지를 캔버스에 프린트 한 후, 캔버스 천을 씌운 파편화된 조각물들을 쌓아 올려 "첨첨 사이"라는 독보적인 그의 언어로 재구성 하고 있다. ■ 김상채

Vol.20081205d | 허욱展 / HEOWOOK / 許旭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