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現代繪畵 交流展
2008_1217 ▶ 2008_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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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생_군상(드로잉)_먹지에 드로잉_32×21cm_2008
▷ Hu rong_乐
园
_종이에 수묵_65×39cm_2003
초대일시_2008_1217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구인성_김봄_김성희_김연아_김준기_박경민_박능생_유갑규
유재현_윤정아_이기훈_이현열_정경화_정상엽_홍선미
Ding hong_He xian qiu_Hu rong_Ji hong qing_Ji xiang
Jin mei_Li jia_Li jing_Liu xin quan_Wang fei
후원_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시간 / 12:00pm~07:00pm
갤러리 꽃_GALLERY COTT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7-36번지 B1
Tel. +82.2.6414.8840
회화의 형식과 내용이 다변하는 중심에서 대안공간 갤러리 꽃은 韓·中청년작가 25명과 함께 동양회화의 형식에 대한 탐구와 실험에 관한 '모색의 장'을 펼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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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윤정아_Twelve_장지에 채색_50×50cm_2007
위▷ 유갑규_빙폭타다_장지에 수묵담채, 아크릴채색_72.8×60.7cm_2008
아래◁ 김준기_Urban Utopia 08-12_혼합재료_81×61cm_2008(좌_실내촬영, 우_야외촬영)
아래▷ 김연아_Nostalgia 2008_장지에 혼합재료_90×70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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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김봄_조립된산수_캔버스에 먹, 아크릴채색_53×65cm_2008
위▷ 구인성_이면의 풍경_corrugated cardboard on cutting_70×85cm_2008
아래◁ 김성희_공간읽기_한지에 수묵_57×80cm_2008
아래▷ 정상엽_맥(脈)_나무판에 옻칠_90×75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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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현열_하트풍경_한지에 수묵채색_80×120cm_2008
위▷ He xian qiu_乡
村系列_수묵_30×24cm_2006
아래◁ Wang fei__样
子_종이에 수묵_60×40cm_2005
아래▷ 박경민_관계의 풍경08-1A_한지에 혼합재료_80×120cm_2008
'변화'와 '현대'라는 거듭되는 과정 속에서 동양회화가 갖는 미적 혹은 예술의 기준과 가치는 어느 때 보다도 현란하며 혹은 당혹스럽다 할 수 있다. 동양회화의 표현에 있어 화면의 방식은 서구 회화의 원칙적 고정된 시점에서의 특정 사물이나 풍경을 관찰하는데 비해 단순한 물리적인 공간의 전개가 아닌 대상에 대한 관찰과 인식의 방법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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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_行-coffee & desert_장지에 채색_49×58cm_2008
아래◁ Ding hong_编
下
大人体
No.16, D87_종이에 수묵_2008
아래▷ Ji xiang_极
乐
世界_종이에 채색_5×2.5cm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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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기훈_수묵유운(水墨有韻)_한지에 먹, 풀_60×90cm_2008
위▷ Li jia_城市印象_종이에 수묵_65×39cm_2008
아래◁ Li jing_楼
下菜园
_종이에 수묵_50×50cm_2008
아래▷ Liu xin quan_清
华
园
系列2_수묵_33×33cm_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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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재현_가까운 정원_먹과 분채_50×70cm_2008
위▷ 정경화_어떤공간Ⅸ_한지에 수묵채색_65×65cm_2008
아래◁ Jin mei_心经
_혼합재료_40×30cm
아래▷ Ji hong qing_孤独
的人_종이에 채색_3×3cm_2005
이번 전시는, 현재에 우리들의 문화적 기준을 어느 특정 이즘(ism)에 견주기보다는 시대에 부응하는 창조적 사고로의 무대로 나아가는 것이 예술가로써 생활이자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임이 당연시 됨을 말하고자 하는데 교류전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소재와 표현의 방식으로 작가 개개인의 고유의 표현 언어로써 출품될 한·중 청년작가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바래본다. ■ 갤러리꽃
Vol.20081207h | 韓·中 現代繪畵 交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