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풍경_Eternal Landscape

전원길展 / JEONWONGIL / 田元吉 / painting   2008_1213 ▶ 2008_1227 / 일요일 휴관

전원길_영원한 풍경 1_Eternal Landscape 1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페인트마커_130×162cm_2008

초대일시_2008_1213_토요일_05:00pm

후원_경기문화재단

관람시간 / 월~토요일 예약관람_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ALTERNATIVE ART SPACE SONAHMOO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232-8번지 Tel. +82.31.673.0904 www.sonahmoo.com

주변이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작업실 마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은 넓디넓은 호수처럼 느껴진다. 올 가을 나는 맑은 하늘빛으로부터 여섯 조각의 색을 얻어 그림을 그렸다. 청명하고 무한한 느낌을 주는 하늘색은 시안(cyan)과 울트라마린 불루(ultramarine blue)에 마젠타(magenta)를 조금 섞고 옐로우(yellow)를 아주 약간 더하여 만든다. ● 하늘색에 흰색 물감을 조금씩 섞어 흘리면 두둥실 커다란 구름 한 조각이 화면에 나타난다. 산과 골짜기가 보이고 이름 모를 동물들과 누군가의 얼굴이 구름 속에 보인다. 천천히 드러났다가 다시 배경 속으로 사라지는 하늘 길을 구름에 걸쳐 놓는다. ● 나는 구름의 마음으로 이 세계를 넘어 영원한 풍경과 만나기를 바라며 가늘고 긴 선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미지들이 구름처럼 뭉쳤다가 다시 풀어진다. ■ 전원길

전원길_영원한 풍경 3_Eternal Landscape 3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페인트마커_130×162cm_2008
전원길_영원한 풍경 4_Eternal Landscape 5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페인트마커_130×162cm_2008
전원길_영원한 풍경 5_Eternal Landscape 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페인트마커_130×162cm_2008
전원길_영원한 풍경 6_Eternal Landscape 6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페인트마커_130×162cm_2008
전원길_하늘나무 1_A Tree in a Heaven 1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116.7×91cm_2008
전원길_하늘나무 2_A Tree in a Heaven 2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91×116.7cm_2008

Looking up standing in the middle of the studios yard, the sky looks like a far and wide lake. This fall I painted from the 6 colors I took from the sky. The clear and deep sky blue was achieved by mixing cyan, ultramarine blue, magenta with a little bit of yellow. ● When pour bit of paint that I mixed with a little white with the sky blue on the canvas and lift it and move it left to right, a piece of cloud appears on the canvas. Hills and valleys, nameless animals and faces appear on the canvas. I put a path on the cloud, a belt of colors that slowly emerges and then disappears back to the back ground. ● With a mind of a cloud, I draw long thin lines with hoping to meet the eternal landscape beyond. Images come together and dissolve like clouds. ■ JEONWONGIL

Vol.20081211d | 전원길展 /JEONWONGIL / 田元吉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