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PE_Telescope, Endoscope, Kaleidoscope   홍익대학교 회화과 제59회 졸업 전시회   2008_1215 ▶ 2008_1220

초대일시_2008_1215_월요일_03:00pm

참여작가 강은혜_권정민_김가람_김기성_김보람_김빛나_김선혜_김설애_김성삼_김소안 김수민_김수범_김여진_김예리_김은기_김자혜_김정아_김정은_김창희_김현경 김혜리_김효정_나안나_남은우_남현욱_류성훈_맹다래_박경원_박규은_박석민 박설하_박태이_박하얀_박해선_박현민_배유라_서송미_석호선_신가영_신민주 신인숙_심병수_심혜린(1)_심혜린(2)_양미랑_엄유정_오수진_오예린_유선미 유은순_윤향로_이경민_이광준_이기백_이보리_이선한_이수민_이영주_이영화 이우성_이주연_이진희_이채원_이현경_이효영_임보라_임재영_임정화_임지은 임환서_장종완_장혜진_전윤나_전지혜_정만중_정연욱_정혜정_정회윤_조현지 차동훈_최보배_최성현_최슬기_최승희_최예은_최인지_최재천 한송희_한울림_현효준_홍민혜_홍승아_홍예린_홍주명

오픈스튜디오_홍익대학교 F동 501호, 503호, 603호

관람시간 / 평일_10:00am~08:00pm / 토요일_10:00am~02:00pm / 일요일 휴관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UNIVERSITY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문헌관 4층 Tel. +82.2.320.1206

"사물을 보는 시각은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가, 또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깊은 영향을 받고 있다...보는 것은 선택이다. 이 선택에 따라 우리가 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 포함된다."『본다는 것의 의미』의 저자 존 버거의 말처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각자의 가치관과 이해를 포함합니다. 미술이 어떤 시각적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 출발점은 바로 관점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은혜_권정민_김가람_김기성_김보람_김빛나_김선혜_김설애_김성삼_2008
김소안_김수민_김수범_김예리_김여진_김은기_김정아_김창희_김정은_2008
김현경_김혜리_김효정_나안나_남은우_남현욱_류성훈_맹다래_박경원_2008
박규은_박석민_박설하_박하얀_박해선_박현민_배유라_석호선_신가영_2008

『_Scope』展은 이러한 동기로 기획된 2009년 회화과 학부 졸업 전시입니다. 'Scope'의 사전적 의미는 시야, 범위, 영역 등으로 졸업생들 각자의 성향을 아우르면서 서로 다른 관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붙여진 제목입니다. 그리고 이 제목은 다시 「Telescope(망원경)」, 「Endoscope(내시경)」, 「Kaleidoscope(만화경)」의 세부갈래로 나눠집니다.

신민주_신인숙_심혜린_양미랑_엄유정_오수진_심병수_오예린_유선미_2008
유은순_윤향로_이경민_이광준_이기백_이보리_이선한_이수민_이영주_2008
이영화_이우성_이주연_이채원_이현경_이효영_임보라_임재영_임정화_2008
임지은_임환서_장종완_장혜진_전윤나_전지혜_정만중_정연욱_정혜정_2008

'Telescope'는 시각이 사회와 구체적 현실을 향하고 있는 그룹으로 사회적 소통의 가능성과 담론을 제기하는 작업들로 이루어집니다. 'Endoscope'는 자아와 매체에 대한 탐구, 즉 반성적 시각을 가지는 그룹으로 작업안에서 정서를 발현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Kaleidoscope'는 끊임없는 변화속에서 다양한 시각을 실험하는 그룹으로 매체간의 접목이나 경계흐리기를 주제로 하는 작업들로 구성됩니다.

정회윤_조현지_차동훈_최보배_최성현_최슬기_최승희_최예은_최은지_2008
최재천_한송희_한울림_현효준_홍민혜_홍승아_홍예린_홍주명_김자혜_2008
박태이_서송미_이진희_심혜린_2008

각각의 파트에는 어느 정도 교집합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작업이 앞으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홍익대학교 회화과 제59회 졸업생일동

Vol.20081215b | SCOPE_Telescope, Endoscope, Kaleidoscope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