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김필래展 / KIMPILLREA / 金必來 / installation.sculpture   2008_1215 ▶ 2008_1220

김필래_선택된 공간_실, 천_68×68×2.5cm_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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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6:00pm

보충대리공간 스톤앤워터 supplement space STONE & WATER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286-15번지 2층 Tel. +82.31.472.2886 www.stonenwater.org

본 집짓기 작업은 집을 둘러싼 사회 외적인 의미를 포함하지 않는다. 좀 더 내밀한 '집'이라는 메타포를 둘러싼 것에 가깝다. 정확히 말해 집이라는 의미가 아닌 짓기라는 행위를 매개로 삶에 대한 건축학적인 의미화를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집짓기는 인간의 삶이 완성을 위한 과정이고, 진행이며, 쌓아감임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 민병직

김필래_사유하는 집_실, 천_95×66×7cm_2008
김필래_무제_실, 색띠_가변크기_2008
김필래_영역쌓기_철망, 고무줄_가변크기_2008
김필래_영역쌓기_철망, 고무줄_가변크기_2008
김필래_선택되어진 공간(Ⅰ-2)_실, 천_66×63×3.5cm_2008

흔히 말하는 '집'은 사람이 거처하는 家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家族으로 구성되어 진다. 이러한 집의 의미는 거주 장소로서의 집과 삶의 안락함과 평안함 및 행복의 공간으로서의 집, 또는 인간 본질의 원형적 상징으로서 존재하는 집, 휴식의 집으로 간추릴 수 있다. ● 집은 가족 구성원간의 정신적 유대를 강화하고 그들에게 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부여한다. 또 집은 가족들의 삶의 기초가 되며 세상으로 뻗어 나가고 세상으로부터 되돌아오는 공간으로 본래의 건축적 구조물일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生命의 토대가 된다. 즉 집은 인간의 삶과 자아의 안정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동시에 인간의 삶이 발전과 함께 완성되어 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 김필래

Vol.20081216g | 김필래展 / KIMPILLREA / 金必來 / installation.scul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