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동방의 요괴들

미술잡지 art in culture의 신진작가 발굴, 육성 프로젝트   접수기간 / 2008_1215 ▶ 2009_0105

동방의 요괴들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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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 2008_1215 ▶ 2009_0105

미술잡지 art in culture의 신진작가 발굴, 육성 프로젝트

주최_art in culture '동방의 요괴들'운영위원회 후원_두산아트센터 협찬_네오룩닷컴

아트인컬처_art in culture 서울 용산구 한남동 36-7번지 니나리찌빌딩 5층 Tel. +82.2.797.2117 www.artinculture.kr

내년 연초에 계획했던 사무실 이전이 12월 27일(토)로 앞당겨졌습니다. 2년 전의 한남동 Nina Ricci 빌딩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동방의 요괴들』의 응모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응모자들의 편의를 위해 응모 기간을 1월 5일(월)까지 연장합니다. 우편 접수의 경우, 주소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36-7 Nina Ricci 빌딩 5층(우:140-210)입니다. 전화번호는 이전과 같습니다. 자료 접수를 마친 응모자들은 연장된 기간까지 자료를 수정 및 보완해서 다시 제출할 수 있습니다.

'동방의 요괴들'을 찾습니다! ● art in culture가 새로운 신인작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창간 이래 지속해 온 New Face를 계승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미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미술 저널리즘의 야심 찬 프로젝트입니다. 무엇보다 공모 대상의 연령층 대폭 낮췄습니다. 명실공히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art in culture는 지난 2000년부터 신인작가 지명 공모전 New Face를 개최했습니다. 총 4회의 지명 공모전을 개최하고, 2회의 기념 전시를 열었습니다. 젊은 작가들에게는 물론이고 미술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술관과 화랑이 맡아야 할 역할을 잡지가 대신했습니다. New Face가 배출해낸 작가 권오상 노순택 이동욱 임자혁 천성명 최우람 함연주 함진 등은 지금 국내외 미술계를 가로지르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유명작가로 성장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참으로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젊은 작가 붐'의 확산과 더불어 수많은 공모전(혹은 공모 형태의 페스티벌, 아트페어, 기획전)이 생겨났고, 그런 기류에서 New Face도 점차 차별성과 효용성을 잃게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2006년 이후 art in culture는 오랜 시간 동안 New Face의 새로운 향방을 모색했습니다. 젊은 작가 중심으로 재편된 한국 미술계의 양지와 음지도 살펴봤습니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출품 작가가 20대로 내려 왔고, 해외 옥션의 최고가 경신도 젊은 작가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반면에 미술시장의 자본 논리가 젊은 작가들에게까지 깊숙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모두 팔아 정작 졸업 전시에 작품을 내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건강한 한국미술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공모전이 이제 단순히 '작가 발굴'의 기능뿐만 아니라 '작가 육성'의 책임을 맡아야 할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공모전이 한국미술의 '성장 동력(動力)'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공공' 매체인 저널은 사회적 교육적 기능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책임 있는 판단으로 art in culture는 다시 새로운 공모전을 시작합니다.

장흥토탈미술관, 복합놀이문화공간 몽환_2002 NEW FACE 공모展

새 공모전의 명칭은 '동방(東邦)의 요괴(妖怪)들'입니다. 한국미술을 아시아와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 나갈 '요사스러운 귀신(작가)'을 뽑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졸업 시즌에 맞춰 본지 특집으로 기획했던 『세상에 던져진 동방의 요괴들』을 자유 공모전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해마다 수많은 미대생들이 졸업과 함께 고학력 '백수'로 전락하는 현실에서, 예비 작가들을 미술 현장으로 끌어 들이려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시작했던 『동방의 요괴들』(2006년 3월호, 2007년 2월호). art in culture 기자들이 졸업전시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섭외했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 젊은 작가들에게 공모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응모작 중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09 동방의 요괴들'의 주인공을 가려낼 것입니다. 결과는 2009년 2월호 특집에 대대적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응모 작가 모두의 작품을 게재한 연감도 발행할 예정입니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향후 1년 동안 아직 미술계 현장에 어두운 예비 작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art in culture의 저널 인프라를 십분 활용,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외부 인사들을 초청해서 '요괴들'과 만남의 자리를 주선합니다. 오늘의 미술 환경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어떻게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를 작성해야 하는지, 갤러리(혹은 미술시장)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해야 옳은지, 내 작품의 가격은 얼마가 적당한지 등 상아탑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1년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끝나면, '요괴들'의 전시를 열 예정입니다. 이미 서울 전시장과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 실린 안내문(p.148), 홈페이지(www.artinculture.kr), 각 대학에 비치될 홍보물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졸업 예정자들과 미술 관계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art in culture 편집부

2002 NEW FACE 공모展

2009 『동방의 요괴들』 신인작가 공모

공모부문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아트, 사진 등 미술 전 장르 응모자격     2009년 대학 졸업 예정자 접수기간     2008_1215 ▶ 2009_0105 응모 작품수  1인당 7점 이상 10점 이하 응모료     50,000원 접수방법 - 이메일 : info@artinculture.kr - 공모전 지원양식을 art in culture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품 이미지(300dpi로 25cm이상의 해상도)와 함께 접수 심사발표 - 2009년 1월 중 art in culture 편집부 1차 심사, 외부 심사위원 2차 심사 - 2009년 1월 중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 art in culture 홈페이지 게시 - 최종 20명 이내 선발 예정, art in culture 2009년 2월호 특집 게재 문의 아트인컬쳐 www.artinculture.kr | Tel. (02)797.2117 동방의 요괴들 카페 club.cyworld.com/dongbangyogoi

『동방의 요괴들』공모전

1. 『동방의 요괴들』 선정 작가 초대 전시 - 작가 당 작품 제작비 지원 - 전시 준비 중 총 4회에 걸친 크리틱과 큐레이팅 작업: 전담 미술평론가와 큐레이터 배치 『2009 동방의 요괴들』 전시 준비 - 11월 5일~12월 3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전시 개최.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등지로 순회

2. 『동방의 요괴들』 대상 - 선정 작가 초대전에 출품한 작가 중에서 대상 수상자 선발 - 상금(작품 매입비) 지급. 개인전 개최(전시 장소 제공, 홍보물 제작)

3. 『동방의 요괴들』 연중 전국 강의 투어 - 일정:서울(2월) 수원(3월) 대전(4월) 춘천(5월) 광주(6월) 대구(7월) 부산(9월) 광주(10월) - 세부 프로그램 : 선배작가와의 대화, 국제 미술 동향 파악하기, 신진작가의 자기 프로모션 전략, 신진작가의 미술시장 대처법 외

4. 『동방의 요괴들』 서울 아트 투어 - 일정:여름 방학 8월 중 2박 3일 - 세부 프로그램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미술관, 청담동 네이처포엠 갤러리, 서울옥션, 주요 대학교 미술실기실, 홍대 지역 대안공간, 문래동예술단지, 창동창작스튜디오 등 견학

5. 『동방의 요괴들』 연감 출판 - 2009년 12월 중 공모전 응모자 전원의 작품과 1년 동안 진행한 『동방의 요괴들』 활동을 수록한 연감 발간

Vol.20081220d | 2009 동방의 요괴들 작가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