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신야展 / OKAYAMA SHINYA / painting   2008_1219 ▶ 2009_0117 / 월요일 휴관

오카야마 신야_The prolonged meeting_캔버스에 유채_112×162cm_2007

초대일시_2008_1219_금요일_06:00pm

기획_금산갤러리

관람료_1,000원

관람시간 / 화~목요일_11:00am~06:00pm / 금~토요일_11:00am~08:00pm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더 차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예술마을 헤이리 1652-180번지 Tel. +82.31.942.5429

일본의 신예작가 오카야마 신야의 한국에서 첫 개인전이 2008년 12월 19일부터 1월 17일가지 헤이리의 차이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오카야마 신야의 작품 속에서 우리는 어디선가 본듯한 그러나 특정한 장소로 정의할 수 없는 평화로운 마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나의 작품은 인류와 동물이 동등한 어떤 미지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그 곳에는 오늘날의 사회와 동일한 고통, 그리고 즐거움이 존재한다. "는 작가의 말처럼 그의 작품 속에서 동물과 사람이 대화를 하며 유령이 등장하는 등 현실과 상상의 중간 세계인양 초현실적인 사건들이 평범한 시각에서 그려지고 있다.

오카야마 신야_A strange hole_캔버스에 유채_130×162cm_2008
오카야마 신야_The secret place_캔버스에 유채_91×117cm_2008
오카야마 신야_The secret meeting of animals_캔버스에 유채_91×117cm_2008
오카야마 신야_Lullaby_캔버스에 유채_65×91cm_2008

이와 같은 하나하나의 장면을 스토리성을 강조하여 동화의 한 페이지처럼 세세하고 주의 깊게 표현해내고 있어 우리는 마치 그 상황을 엿보고 있는 듯한 관찰자의 시점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하나 하나의 장면은 온화한 색감과 완만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형태를 통한 따뜻함을 모체로 기쁨과 즐거움을 담고 있으며, 또한 고통과 슬픔에 대하여 언급하기도 한다. 작가는 이와 같이 가상 세계를 설정하고 그 세계 속에 친숙한 일상의 모습을 도입함으로써 "가상 속 일상" 재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추운 겨울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화의 한 장면 같은 오카야마 신야의 작품 15점을 갤러리 더 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금산 갤러리

Vol.20081221f | 오카야마 신야展 / OKAYAMA SHINYA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