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ty : 人

C.J.L.L.P.S 展 / sculpture   2008_1220 ▶ 2009_0131

이재효_0121-1110=1081113_스테인레스 볼트, 못, 나무_66×23×58cm_2008

초대일시_2008_1220_토요일_05:00pm

C.J.L.L.P.S(최태훈_정광식_이길래_이재효_박승모_성동훈)

가양갤러리_GALLERY KAYANG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29-12번지 Tel. +82.51.752.7830 www.gallerykayang.com

C.J.L.L.P.S展을 오픈합니다. 이번 전시는 "The Party:人"이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 조각의 중심이 되고 있는 중견조각가 6인의 작품들로 구성되어진 전시입니다. 2008년을 하나의 매듭지음을 통하여 2009년의 밝고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여는 Party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결실을 맺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최태훈_Galaxy_스테인레스 스틸_450×80×450cm_2006
정광식_도시-환영(illusion)_오석, 아크릴채색_60×30×5cm_2008
이길래_소나무산_동파이프_147×61×5cm_2008
박승모_cello_알루미늄 와이어, 섬유글라스, 라이프캐스팅_43×23×118cm_2008
성동훈_love_철, 오브제_90×25×155cm_2007
The Party : 人展_가양갤러리_2008
The Party : 人展_가양갤러리_2008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녹슬고 휘어진 못을 나무에 박아서 휘고, 갈고 한 다음 금속성의 반짝이는 또다른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킨 작업을 하고, 오사카 트리엔날레에서 조각대상을 수상한 이재효, 작은 점으로부터 출발하여 거대한 원반을 만들어간 가공할 노동의 양 앞에 경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최태훈, 돌의 거친 질감과 파편화된 도시공간의 격자화된 상징성을 살리면서 도시라는 공간의 환영을 이끌어낸 정광식, 청동재질의 시니컬한 돈키호테 조각으로 유명한 성동훈은 실험적이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자아내게하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동파이프 매체와 나무 표피에 중첩된 마티에르의 절묘한 형상으로 나무의 생명성을 표현한 이길래, 사물의 근원적 형상과 외곽선의 아우라를 심미적으로 접근하는 조각가 박승모 등의 작업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양갤러리

Vol.20081227d | The Party : 人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