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r.d

임은영展 / LIMEUNYOUNG / 林恩榮 / installation   2009_0115 ▶ 2009_0124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180×180cm

초대일시_2009_0116_금요일_04: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주말_10:00am~05:00pm

한전프라자 갤러리 KEPCO PLAZA GALLERY 서울 서초구 쑥고개길 34(서초동 1355번지) 한전아트센터 1층 Tel. +82.2.2105.8190 www.kepco.co.kr/gallery

어디에서 시작 된 일일까... 예전에 나에게 일어났었던 모든 일들...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일어나게 되는 일들...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180×180cm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120×250cm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250×400cm

우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던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일상들의 사소한 사건에서부터 일생의 전환점을 갖게 되는 중요한 사건까지 끊임없이 부딪치게 된다.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33.3×27cm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33.3×27cm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33.3×27cm

삶을 한 정점에서 본다면... 외롭게 박혀있는 핀처럼 우리는 그렇게 서있고 아슬아슬하게 지나쳐가고 끊임없이 이어져있는 실처럼 우리의 관계는 엮여져있다. 관계의 실을 끊고 싶을까... 아님 더 엮고 싶을까... ■ 임은영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33.3×27cm 임은영_T.h.e T.h.i.r.d_나무에 실과 핀_33.3×27cm

Everything that lives / Lives not alone / Nor for itself ■ William Blake

Vol.20090111e | 임은영展 / LIMEUNYOUNG / 林恩榮 / instal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