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 돌아온 TEN

2009_0113 ▶ 2009_0121 / 주말 휴관

김기섭_노부인, 소녀, 그림자_사진_14×11cm_2005_스위스 바젤 "공간은 변화하고 기억과 함께 남는다"

초대일시_2009_0113_화요일_04:30pm

참여작가 강민정_권은희_김기섭_김혜인_김지혜_박명선_박성례_박지영_성진민_헤나윤

관람시간 / 월~금요일_11:00am~06:00pm / 주말 휴관

한글라스 파란네모 갤러리 HANGLAS BLUENEMO GALLERY 서울 강남구 신사동 592번지 윤성빌딩 1층 Tel. +82.2.512.5225 www.myhanglas.co.kr

이번 『돌아와 돌아온 TEN』展은 해외에서 자신들의 예술적 작업을 위하여 활동한 작가 10명이 모인 전시이다. 입체와 평면, 이미지 작업등 독특한 작품이 모여 통합 또는 독립 개념의 작업을 추구한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매체와 다른 문화적 경험을 가진 이들은 혼자의 독립된 공간을 넘어,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고 각자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자 한다. 이들은 자유분방하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며 신선한 도전을 모색하고 그들의 다양한 활동과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번 『돌아와 돌아온 TEN』展을 계기로 하여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고 더욱 발전하여 다양한 생각을 담은 색다른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기대한다. ■ 파란네모 갤러리

강민정_Soliloguy_Natural dyeing and paper_24×22.5cm_2008_부분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나의 몸덩어리 깊은 곳에 새겨진 나만의 경험을 통해 얻은 감정을 표현한다"
권은희_Dancing on the Moon-33_캔버스에 혼합재료_61×61cm_2008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유희는 캔버스 너머에서 한바탕 신나게 난장을 치고 돌아오는 것이다"
김지혜_Anaphora 2&4_혼합재료_120×110cm, 120×91cm_2008 "세상의 모든 것은 다른 모습으로 변화된 복제의 복제일 뿐이다"
김혜인_wall 벽_혼합재료_70×70cm×2_2008 "나는 나와 나의 벽사이에 서있다. 나와 마주한 벽은 쉼없이 재생하고 변형하며 정체한다"
박명선_숟가락 자물쇠 Spoon Lock_캔버스에 유채, 홀로그램_85×100cm_2008 "홀로그램에서 퍼져 나오는 빛은 보이는 것 이상의 세계를 탐험하게 한다"
박성례_상사화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2.7×60.6cm_2008 "어찌 우주를 내 주머니 속에 모두 담을 수 있으리오!"
박지영_Get Attachment "나의 이미지는 나와는 놀이상대이고, 나의 적수이기도 하다. 타인의 시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순간부터..."
성진민_지구_사진에 아크릴채색_110×95cm_2008 "이질적인 사물들 게임판에 끼워넣어 몽상과 사실의 경계를 넘나든다. 이러한 실상과 허구를 배경으로 하는 조형들에 놀이를 회화로 풀어놓고 싶었다"
헤나윤_Mine_비디오_2007 "나는 전염병이 걸린 기억의 집에 갇힌 채 썩어지고 묻어지고 환생되어 졌다…"

Vol.20090113a | 돌아와 돌아온 TEN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