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08

2009 전반기 국민대 대학원 입체미술전공 정기展   2009_0416 ▶︎ 2009_0429

김상숙_서다_세라믹, 혼합재료_가변설치_2009 김준호_하하하_혼합재료_가변설치_2009

초대일시_1부 2009_0416_목요일_05:00pm 초대일시_2부 2009_0423_목요일_05:00pm

참여작가 1부 2009_0416 ▶︎ 2009_0422   김상숙_김준호_김지연_김하린_배수관_이선희_지한나 2부 2009_0423 ▶︎ 2009_0429   박인찬_이지은_조경미_주세균_홍승태_황현지

관람시간 / 10:00am~06:00pm

국민아트갤러리 KOOKMIN ART GALLERY 서울 성북구 정릉동 861-1번지 국민대학교 예술관 2층 Tel. +82.2.910.4465

주독야작(晝讀夜作) 우리에게는 박식가와 개척자가 필요하다. 그들은 상상력이 발흥하는 때가 언제인지 아는 사람들이다. 감각적 체험이 이성과 결함하고, 환상이 실재와 연결되며, 직관이 지성과 짝을 이루고, 가슴속의 열정이 머릿속의 열정과 연합하고..._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셀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中 주경야독(晝耕夜讀)은 중국 전국시대 초나라에 오자서(伍子胥)라는 인물에 대한 얘기다. 그는 누명을 쓴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면서도 낮에는 밭을 갈았다. 또한 밤에는 책을 읽으며 자신을 갈고 닦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결국 소원을 이뤘다. 이 고사성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이를 때 자주 인용된다. 주경야독의 변용인 주독야작(晝讀夜作)은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현대판 모토이다. 진지한 예술가가 되기 위해 낮에는 이성적으로 연구하고, 밤에는 감성적으로 작업하며 매진함을 뜻한다. 『B108』展에서는 국민대학교 미술학과 입체미술전공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13명의 작가들이 지난 한 학기의 결과물들을 내보이는 전시이다. 이전시를 통해 그동안 탐구해온 현대적 의식들을 원활한 소통과 균형 속에서 다양하게 말하고자한다. ■ 배수관

김지연_portrait_실리콘_25×25cm_2008 김하린_앨리스의 이야기-미쉘_책, 면도칼_23.5×17.5×3.5cm_2009
배수관_shimmering 503033_스테인레스 스틸_30×40×33cm_2008 이선희_take care of yourself_약포지, 아크릴_15×40×2cm_2009
지한나_Unusual_혼합재료_90×90×7cm_2008
박인찬_間_스테인리스 스틸_120×60×70cm_2009 이지은_Flying space 1-두 손 뜨다_FRP에 우레탄페인트_72×73×39cm_2008
조경미_meet 1_디지털 프린트_127×136cm_2009 주세균_black book_F.R.P_20×30×7cm_2009
홍승태_If you knew the truth-1_실리콘_100×50×50cm_2009 황현지_무제_혼합재료_가변설치_2009

Vol.20090416b | B108-2009 전반기 국민대 대학원 입체미술전공 정기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