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Asia

2009 아시아현대미술展   2009_0417 ▶︎ 2009_0505

임영선_sky and earth_린넨에 유채_194×259cm_2008 김진화_A room of one's own_포멕스, 아크릴_300×1200×300cm_2008

초대일시_2009_0417_금요일_05:00pm

Hi, Asia-Contemporary Asian Art Exhibition 2009

참여작가_총 16개국_작가_67명 한국_43명_중국_3명_방글라데시_2명_필리핀_1명_네팔_1명_파리_1명 뉴욕_1명_일본_7명_스리랑카_1명_싱가포르_2명_인도_1명_네팔_2명 말레이시아_1명_태국_1명_베트남_1명_파키스탄_1명

전시예술감독_정위상무 큐레이터_곽소연_추명지 퍼포먼스 아트 프로그램 매니저_김광철

주관_창원아시아미술제운영위원회 주최_창원미술협회_창원미술청년작가회_창원문화재단성산아트홀 후원_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_창원예술문화재단총연합회_마산MBC

관람료 / 일반 2,000원(단체 1,500원) / 학생 1,500원(단체 1,000원) 유치부 800원(단체 500원)

관람시간 / 10:00am~08:00pm / 주말 및 공휴일 10:00am~06:00pm

창원성산아트홀 CHANGWON SUNGSAN ARTHALL 경남 창원시 중앙로 109 (용호동 2번지) Tel. +82.55.268.7900 www.sungsanart.or.kr

2009창원아시아미술제는 새로운 세기를 맞아 아시아의 미술인들이 상대방에게 혹은 자신 스스로에게 예술의 사회적 참여와 의미를 다시 한 번 질문하고 예술과 일상, 예술행위의 역사성과 지역적 정서의 '동질성'과 '이질감'을 극복하고자 예술적 대화의 '시작'으로서 서로에게 혹은 자신에게 정체성을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 이번 전시는 'Hi, Asia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전시주제로 제안하여 '아시아인들은 지난 세기 동안 안녕하셨어요?', '아시아의 현대미술은 지난 세기 동안 안녕했는가?' 혹은 '당신은 지금 안녕하세요?' 등을 묻는 반어법으로서의 질문임과 동시에 인사말로서 기능하며 'Hi, Asia, 안녕하세요!?'라는 일상적 언어행위에서 출발하여 현대미술을 통해 아시아인들이 서로에게 혹은 자신에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묻고 답하는 자기성찰과 사유의 계기를 만들고 예술이 가진 소통의 기능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 2009창원아시아미술제의 작가들은 과거와 현재의 역사성에서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아시아의 이미지를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한다. 작가들은 역사적 사건과 개인적 삶의 기억을 현재 주어진 사실로 받아들이는 대신, 과거와 현재간의 얽혀진 관계를 적극적으로 조명 한다. 새로운 현대의 도시 환경 속에서 역사와 개인의 관계를 추적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사건과 개인의 기억이 어떻게 시각적 언어로 창조되는가를 고민한다. 결과적으로 과거와 현재의 역사성에서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아시아의 이미지를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여 기존의 관념화된 시간과 공간의 개념에 도전하는 새로운 아시아에 관한 것이다.

서영배_이미 오래전에 예견된 일들 _혼합재료_바닥설치_300×300×170cm_2009 조경희_그림자_망사, 스타킹, 털실_설치_500×500cm_2008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아시아의 이미지는 근대이전에 서구사회에 보여졌던 신화와 전설의 공간으로서의 아시아의 모습과 맞닿아 있다. 글로서 기록되어 이전의 구전되어온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상지로서의 아시아의 신화적 시공간은 항상 창조적인 작가들을 매료 시켜 왔다. 예술의 기원으로서의 주술성과 무속신앙은 형식화 되어 현대사회에서도 그 뿌리깊은 생명력을 유지하며 '효험'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들은 예술의 기원으로서의 '주술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사회의 신화와 전설을 창조해 내고 있다. ● 2009창원아시아미술제는 21세기의 새로운 사회적, 문화적 질서에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아시아정신을 담고자 한다. 그 아시아성에 관한 제안들은 지난 세기 동안 아시아의 각 지역별, 국가별로 때로는 종교 별로 파편화 된 이념적 성향에 의해 생성된 시각문화의 대립적 관점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담론을 형성하면서 다른 형태의 시각문화에 관한 이질감과 무관심을 극복하는 새로운 제안이 될 것이다. 아울러 예술의 생산과 수용의 통로를 정치, 경제적 힘을 바탕으로 한 사회, 문화적 일반적 관행을 넘어서 다양한 개체와 집단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견해를 밝히는 자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 정위상무

탁영환_주유_한지프로젝션_가변크기_2008 최제헌_art풍경, in 성산Arthall_비계(아시바), 비계포장천_설치_2009

Hi, Asia-2009 아시아현대미술展 전시개요

전시일정 2009_0417 ▶︎ 2009_0505(총19일) 전시오픈 2009년 4월 17일 오후5시(금) 성산아트홀 소극장 전시장소 창원 성산아트홀 전시동과 광장, 창원대학교, 창원시 일대

참여작가 강태훈(부산), 강현덕(전주), 권승찬(광주), 김경수(경남), 김광철(광주), 김영숙(대전), 김지문(부산), 김지희(서울), 김진화(광주), 김춘기(울산), 남대웅(인천), 동웬솅(중국), 로비 아부 나사르(방글라데시), 루 춘솅(중국), 마넷 빌라리바(필리핀), 마니 라마(네팔), 마종일(뉴욕), 마키노 히로키(일본), 마흐붑 라흐만(방글라데시), 말라카 데이와프리야(스리랑카), 박관우(전북), 박문종(광주), 박미영(경남), 박수만(광주), 박일정(목포), 방유신(경남), 서영배(대구), 서진옥(대전), 성능경(서울), 성백(부산), 슈리칸트 G 포다르(인도), 시모다 세이지(일본), 아샤 라트나 당골(네팔), 안나 후지와라(일본), 야스아키 오니시(일본), 에리나 타므라카르(네팔), 오상미(서울), 윤남웅(광주), 이근은(경남), 이민영(교토), 이상진(부산), 이상훈(군산), 이세(말레이시아), 이은정(대전), 이정희(창원), 이지영(대구), 이창수(대전), 이혜영(경남), 임영선(부산), 자크라펀 탄나티라논(태국), 장징(중국), 전미래(파리), 정세용(대구), 정운학(광주), 조경희(대구), 조영진(경남), 천재박(서울), 천재용(서울), 천재웅(서울), 천정원(서울), 최제헌(서울), 츠 녠 호(싱가포르), 카이 싱 탄(싱가포르), 타카유키 히노(일본), 탁영환(전주), 투 킴 부(베트남), 파르힌 막수드(파키스탄), 하루미 테라오(일본), 홍윤진(창원)

카이 싱 탄_A Plethora of Narratives : Interpreting-Imagining 15 February 1942 and 15 August 1945_2005 이세_shifting boundries(tokyo,japan)_kodak endura E paper_42×30cm_2005

전시구성 전시프로그램 ○ Gallery 0_Introduction ○ Gallery 1_Room of Mirror ○ Gallery 2_Salon ○ Gallery 3_Folded ○ Gallery 4_Value of Asia ○ 외교구락부(컨티넨탈이라고도 함) ○ 대회랑, 빛의 정원

특별프로그램 Screening Room_2006 Move on Asia 'Clash and Network' 대안공간 루프 협력프로그램

퍼포먼스 아트 프로그램 김광철 프로그램 매니저의 기획으로 외국작가와 한국작가들의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4월 17일(금)_개막식 전, 후 2작품 ○ 4월 18일(토) 오후 2시~6시_성산아트홀 실내전시장 및 야외광장 ○ 4월 19일(일) 오후 2시~6시_시티세븐 실내 공연장 및 야외광장 ○ 4월 19일(일) 오후 7시~9시_평론가 이혁발과 퍼포먼스작가들이 함께하는 아트세미나

타카유키 히노_ski man_비디오_00:11:40_2002 아부 나사르 로비_Searching for missed mystery of happiness_퍼포먼스, 설치_2009
성능경_are you really ok_퍼포먼스_2009 김광철_apple_text_퍼포먼스_2009

아트마켓 & 문화벼룩시장 전시개막식과 함께 참여작가들과 지역시민들이 만드는 미술 나눔 행사이다. 미술소품을 비롯아여 생활 주변의 다양한 나뭄 거리들을 값싼 가격으로 구매, 물물교환할 수 있는 문화장터이다. ○ 4월 17,18일(금,토)_성산아트홀 광장

심포지엄 아시아현대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해보며, 일부참여작가의 작품자료와 함께 프레오픈의 개념으로 진행되며, 이후 참여작가들과의 만남의 예정되어 있다. ○ 4월 16일(목) 오후4시_창원대학교 예술관

Vol.20090417h | Hi, Asia-2009 아시아현대미술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