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展

2009_0420 ▶︎ 2009_0424

초대일시_2009_0420_월요일_05:00pm

참여작가 권현조_고제산_강인우_김은주_김유정_김우정_김의식_김영우_김태중 김종우_김지연_김성열_김수정_노성운_노정현_민진영_박신영_박상현_박상현 박수연_박종영_백태현_안숙_안은미_오승우_윤준의_이균_이상수_정은희 이은경_이석호_이진이_이현아_이후나_이주영_서가을_이송준_성기우_신민경 정진갑_정진갑_조형철_조덕상_전소영_정미애_정민호_정미영_손채영_송보라 정효영_정보균_주원형_진정임_한형규_황성근_홍정민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HONGIK UNIVERSITY 서울 마포구 상수동 72-1번지 문헌관 4층 Tel. +82.2.320.1322

현대 예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경계의 모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다양성의 문제와도 결부되는 특징이다. 과거의 절대적 시점을 가진 가치관들은 개인에게 힘을 이양하였고 이는 모든 분야의 예술에서도 적절하게 적용되어 개인의 자유로운 창작욕을 일깨워 주었다. 또한 개개인의 다양성의 함양은 장르라는 절대적 위치의 전복을 꽤하며 주체의 재발견을 모색하였다. 현대 예술에 있어 이러한 다양성은 창작의 문제를 넘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수용의 관점까지를 포함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는 모든 예술에 있어 수용자 역시 예술 안에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인과율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경계의 모호성, 그리고 예술 창작자와 작품 그리고 수용자의 삼각관계에 있어서의 난해한 관계의 갈래가 우리가 이번 난전을 통해 좀 더 난해하게 풀어 보려하는 뜨거운 감자이다. ■ 난展

Vol.20090420a | 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