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Factory

권혁재_정진경展   2009_0422 ▶︎ 2009_0428

권혁재_Optical Toy_판넬에 아크릴채색_60×91cm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_11:00am~06:30pm

GALLERY M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3-38번지 Tel. + 82.2.735.9500 blog.naver.com/gallerymh

권혁재의 작품은 보여 지는 사물의 본질적 측면을 모색하는 작품이고 정진경은 실재로 우리가 보고 느낄 수 있는 사물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모색이다. 이미 존재하는 세상의 모습을 작가의 눈을 통해 새롭게 보고자 하는 것과 존재하고는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의 빛을 표현 하는 작가와의 만남인 것이다. 이 둘의 작품은 "Line"이라는 공통적인 요소를 사용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느낌을 표현한다.

Part1-본질을 닮은 사람들

권혁재_Optical Shoes_판넬에 아크릴채색_100×100cm_2009
권혁재_Optical Suitcase_판넬에 아크릴채색_101.5×73cm_2009

Part1-Optical Space ●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공간을 우리는 일반적으로 진상(眞相)이라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인다고 해서 꼭 그 사물의 본질이라고 칭하기는 다소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본직의 진실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 위에 덮인 빛의 껍데기가 아닌 빛 속에 감추어진 사물의 진실 된 모습, 즉 빛에 지배당하지 않은 원래의 상태를 의미한다.

Part 2-가벼운, 그러나 가볍지 않은

정진경_마음이 채워지지 않는다._종이에 잉크펜_100×140cm_2009
정진경_우리는 다르다_종이에 잉크펜_49×35cm_2009 정진경_그들만의 매력_종이에 잉크펜_49.5×34.5cm_2009
정진경_나에게 힘이 되는 곳_종이에 잉크펜_75.5×55.5cm_2009

모든 사물이 일상 속에 놓여 있다하여 그 모습이 당연하게 여겨져서는 안 될 것이다. 흔하다고 생각은 할지라도 그래서 하찮게 여기는 것도 안 될 말이다. ■ 정진경

Vol.20090422g | Line Factory-권혁재_정진경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