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이소 추모 5주기 워크숍 & 라운지 토크

워크숍 / 2009_0425_토요일   라운지 토크 / 2009_0424 ▶︎ 2009_0529

박이소_열심히 노력하여 재능을 꽃피우자_드로잉_1998

아트선재 라운지 토크 2009_0424_금요일_05:00pm_발제자-길초실(작가) 2009_0424_금요일_07:00pm_발제자-현실과 발언(미술공동체) 2009_0508_금요일_07:00pm_발제자-노순택(작가) 2009_0522_금요일_07:00pm_발제자-백승우(작가) 2009_0529_금요일_05:00pm_발제자-조덕현(작가/이화여대교수) 2009_0529_금요일_07:00pm_발제자-현실과 발언(미술공동체)

참가비_무료 / 장소_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성명 / 연락처 / 소속을 기재하여 press@samuso.org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트선재센터 ARTSONJE CENTER 서울 종로구 감고당길 43(소격동 144-2번지) 아트홀 B1 Tel. +82.2.733.8945 www.artsonje.org

고(故) 박이소 추모 5주기를 맞이해 열리는 워크숍 "열심히 노력하여 재능을 꽃피우자: 박이소 떠난 후 5년" 이 4월 25일 아트선재센터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박이소 작가는 2004년 4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나, 80년대 뉴욕에서 문화적 소수자들을 위한 미술운동을 실천하고 90년대에 한국에 온 뒤 동시대 국내 미술계에 유럽과 미국의 포스트모더니즘 예술론을 소개하면서 한국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이다. ● 박이소가 제자와 함께 기획한 전시에서 제목을 딴 이번 워크숍은 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되는 날을 맞이해 이소사랑방 구하원의 제안으로 처음 기획되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번 워크숍은 작가로서의 박이소 외에도 미술 비평가이자 교육자로서의 박이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이소 작가는 뉴욕에서 '마이너 인저리(Minor Injury)'와 같은 갤러리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한국에서는 SADI(삼성 아트&디자인 인스티튜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원디자인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며 후진양성에 힘쓴 교육자이기도 하다. ● 미술 평론가 김현도, 김장언, 작가 이우연, 그리고 구하원이 발제자로 참여해 박이소의 작품 세계와 교육 철학을 논하며, 한국 미술계의 오늘과 그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현도는 '"두 겹의 지평"- 박모와 박이소의 학예 경험'이란 주제로, 김장언은 '그리고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제목으로 평론가의 입장에서 박이소의 활동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했던 제자인 이우연 작가는 "제자가 바라본 교육자로서의 박이소"에 대해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며, 구하원은 "2009년 박이소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박이소 추모 사업 운영계획을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열심히 노력하여 재능을 꽃피우자: 박이소 떠난 후 5년 워크숍 발제자 / 김현도(한국현대미술연구소) / 김장언(미술평론가, 큐레이터) / 이우연(작가)_구하원(이소 사랑방) 주최_SAMUSO:, 이소사랑방 / 주관_아트선재센터 / 참가비_무료

길초실_Rings_Melted gold rings_2008 -Formed from gold rings given to Chosil Kil by her mother when she left Korea 11 years ago with an instruction only to be used in case of emergency

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라운지 토크" 는 예술전문가들과 대중이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이 프로그램은 친근한 라운지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철학에 대해 들어보며 동시대예술에 대한 심도깊은 담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4월 24일에는 Platform 2009 전시를 위해 한국에서 레지던시를 하고 있는 길초실 작가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새로운 작품들을 제작하며 대중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 뒤를 이어, 1979년 미술가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참된 민중미술에 대한 애정 위에 창립되었던 미술공동체 '현실과 발언'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콜로키움(colloquium)을 연다. 현실과 발언 활동 구술 기록을 위한 본 콜로키움은 7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에 아트선재센터 열릴 예정이다. 또한 5월 8일과 22일 각각 노순택, 백승우 작가가, 29일에는 조덕현 작가가 최근의 작업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라운지 토크가 있을 예정이다.

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_'현실과 발언' 콜로키움 진행 모습

Vol.20090423c | 故 박이소 추모 5주기 워크숍 & 라운지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