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희展 / WONDEOKHEE / 元德禧 / photography   2009_0428 ▶︎ 2009_0509 / 일요일 휴관

원덕희_겨울의 허리_젤라틴 실버 프린트_40×51cm_2006

초대일시_2009_0428_화요일_06:00pm

기획_갤러리 소헌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소헌_GALLERY SOHEON 대구시 중구 봉산동 223-27번지 Tel. +82.53.426.0621 www.gallerysoheon.com

소헌컨템포러리_SOHEON CONTEMPORARY 대구시 중구 봉산동 220-3번지 Tel. +82.53.253.0621 www.gallerysoheon.com

현대미술 속 사진예술의 오늘을 진단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기위한 일환으로 갤러리소헌이 기획한 사진작가 원덕희의 초대전이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표적 중진작가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작가는 오랫동안 흑백사진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포항의 바다이야기를 담아 잔잔하지만 힘 있는 바다풍경사진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서울출신으로 현재 포항을 중심으로 사진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원덕희는 삶과 작업이 하나로 합치되어 보여 지는 지극히 감성적이면서도 회화적인 흑백사진으로 그만의 영역을 탐구해오고 있다.

원덕희_문을 연 바다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76×102cm_2006
원덕희_상처 입은 바다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51×76cm_2006

갤러리소헌과 소헌컨템포러리의 두 전 '시관에서 각기 나누어져 함께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그가 가지고 있는 애잔한 감성이 더욱더 깊이 있게 묻어나는 사진작업들을 볼 수 있다. 태풍과 폭우가 내리치는 바닷가, 먹구름 가득한 하늘의 표정과 바다의 풍경들은 흑백 톤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감성을 뭉클하게 한다.

원덕희_시간의 향기_젤라틴 실버 프린트_40×51cm_2003
원덕희_홀로 간다는 것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51×76cm_2005

"나를 주변한 풍경 속에 시간과 삶을 감성적 이미지로 담아내고 싶다"는 작가 원덕희는 바다라는 공간과 풍경을 통해 자신의 진솔한 삶을 투영해내고 또한 만남과 이별,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풀어내가고 있다. ● 4월 28부터 5월 9일까지 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 두개의 전시장에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 갤러리소헌&소헌컨템포러리

Vol.20090428a | 원덕희展 / WONDEOKHEE / 元德禧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