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2009 Platform in KIMUSA

2009_0903 ▶︎ 2009_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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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9_0902_수요일_06:00pm_옛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터

예술총감독_김선정(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공동 큐레이터(P1섹션)_마미 카타오카(Mami Kataoka: 도쿄 모리미술관 수석큐레이터) 기획/주최_SAMUSO: 주관_아트선재센터

후원 문화체육관광부_프랑스문화원_프랑스익스프레스_컬쳐프랑스_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일본국제교류기금_주한네덜란드대사관_주한덴마크대사관

협찬_(주)팬스타라인닷컴_폴리몰리 빈백 미디어후원_네이버

티켓예매_인터파크(www.interpark.com, ARS: 1544-1555) 문의_아트선재센터 Tel. 02.733.8945

관람료 성인 8,000원 / 초·중·고·대학생 4,000원(대학원생 제외) 20인 이상 30% 할인 / (아트선재센터 입장 포함)

관람시간 / 05:00pm~09:00pm 도슨트투어_오후 2시, 3시, 4시(인터파크에서 사전예약)

옛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터 서울 종로구 소격동 165번지

아트선재센터 ARTSONJE CENTER 서울 종로구 감고당길 43(소격동 144-2번지) Tel. +82.2.733.8945 www.artsonje.org

『플랫폼』은 2006년에 시작되어 2010년까지 매해 개최되는 동시대예술축제로, 전시를 비롯해 비디오 및 필름 상영, 공연, 강연, 작가와의 대화, 심포지엄,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동시대 예술의 소통과 생산에 관여되는 다양한 행위들을 실험하는 장이다. 4회째를 맞는 "플랫폼 2009"는 '공공', '공간', '삶'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로 예술이 '예술을 위한 예술(art for art's sake)'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실제 생활과 연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의 플랫폼은 예년과 달리 1년 동안 시내 곳곳에서 행사가 펼쳐지는 시리즈 형식으로 진행된다.

Photo by Jang min-sung
이불_오바드, 새벽의 노래_Aluminum structure, LED lights, crystal and glass beads_400×300cm_2007 Photo: Patrick Gries / Courtesy: Fondation Cartier pour l'art contemporain, Paris

플랫폼 2009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인 "Platform in KIMUSA"가 『Void of Memory』라는 주제로 100여명의 국내외 작가(팀)들이 참여하여 '옛 국군기무사령부 (기무사)' 터와 아트선재센터에서 9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펼쳐진다.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감정적 거리는 멀었던 기무사라는 공간에 깃들어있는 역사적 이야기들을 되살려내고 공간에 대한 원론적인 그리고 문화·사회적 맥락들을 관객과 소통하는 작업들로 구성된다. 특히 본 전시는 예술총감독인 김선정 SAMUSO: 대표와 함께, 도쿄 모리미술관 수석 큐레이터인 마미 카타오카(Mami Kataoka)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국내외 동시대 미술 경향을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연두(Yeondoo Jung)_공중정원(The Hanging Garden)-아이디어 스케치_ Two-Channel HD Video Installation; color, stereo sound 10~15'(tentative)_2009

전시 특징 ● "Platform in KIMUSA"는 밤에 자유관람이 가능한 야간 전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일반 미술관들이 저녁 7시면 문을 닫는 반면, 이번 예술축제는 거꾸로 낮에는 사전예약에 의한 도슨트투어로, 밤에는 자유관람 형식으로 새로운 전시 문화에 도전한다. 관람객들은 어둑어둑해진 밤하늘 아래 빛을 따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선화된 공간을 마치 탐험을 하는듯한 색다른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전시 공간이 워낙 넓고 참여작품 수가 많다 보니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주요 작품만을 보고 싶은 관람객이나 어린이를 둔 가족관람객들은 사전 예약 후 도슨트투어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하다. ● 또한 "Platform in KIMUSA"는 기무사라는 장소를 타 미술기관 및 여러 미술인들과 공유하여 주류미술담론에서 제외되었던 혹은 숨겨져 왔던 예술세계의 단면들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다양한 목소리를 소개하는 일시적인 예술기관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전시(P1) 외에 다양한 섹션의 전시들과 공연, 이벤트, 강연 등을 마련했다. 작가들이 추천한 작가들이 참여하는 섹션 P2, 국내외의 초청 큐레이터들이 기획한 프로젝트 섹션 P3,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미술 기관들이 기획하여 그들의 비전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섹션 P4 가 있다. 더불어 이러한 각 섹션 별 대표 작가·큐레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플랫폼 컨퍼런스"가 9월 2일 전시 오프닝 당일에 개최된다. ● 소개되는 작업들은 기무사라는 공간의 장소성, 역사성, 조형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작업들과, '공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설치작업과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된다. 예컨대 작가 이불은 환상적인 유토피아에 대한 붕괴를 나타낸 「Aubade」란 4미터 높이의 설치작업을 기무사 강당에서 선보이며, 정연두는 기무사 맞은편에 위치한 경복궁을 배경으로 비밀의 공중정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디오 작품 「공중정원」을 선보인다. 또한 역사적 맥락을 드러내는 공공미술 작품 활동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가 프랑스 문화원의 도움으로 관람객들의 심장박동을 기록하고 수집하는 작업 「Archives du Coeur」을 가지고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1995년에 터너상을 수상했었던 모나 하툼은 와이어로 짠 사각형 천 끝으로 덩굴처럼 전구들이 달려 있는 작품 「Undercurrent」로 어두운 기무사에 또 다른 빛을 밝힌다. 크리스티안 마클레이는 오래된 시계의 초침 소리를 확성시킨 「The Watch」란 사운드 설치 작업을 선보여 변화되는 시간의 흐름을 극대화시켜 느끼게 하며, 사진 작가 토모코 요네다는 60년대 스파이 활동상을 기록·연출한 흑백 사진 시리즈를 선보인다. ● 이처럼 "Platform in KIMUSA"는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국제적 예술무대인 동시에, 기무사라는 역사적 공간과 하나가 되어 공간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자 한다. ■ 플랫폼 2009 Platform in KIMUSA

크리스티앙 볼탕스키(Christian Boltanski)_"Les archives du coeur"(The Heart Archive)_2008 Recording studio at Magasin 3 during the exhibition: CHRISTIAN BOLTANSKI LES ARCHIVES 5 SEPTEMBER-14 DECEMBER 2008, MAGASIN 3 STOCKHOLM KONSTHALL/Photo: Martin Runeborg Courtesy Christian Boltanski and Marian Goodman Gallery, New York / Paris
모나 하툼(Mona Hatoum)_Undercurrent_2004 Electric cable, light bulbs, computerised dimmer unit Diameter: 373 in. (Diam. 947.4 cm) Photo: Mattias Givell / Courtesy White Cube

참여 작가(팀) 리스트 P1 한국       곽현진, 길초실,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Gregory Maass), 노순택, 박찬경, 배영환, 배진환,              백승우, 슬기와 민, 양아치, 우순옥, 이불, 이수경, 이슬기, 장민승+정재일, 정연두, 지니서, 황세준 일본       시마부쿠(Shimabuku), 타로 시노다(Taro Shinoda), 토모코 요네다(Tomoko Yoneda),              아이코 미야나가(Aiko Miyanaga) 중국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인도       실파 굽타(Shilpa Gupta) 팔레스타인  모나 하툼(Mona Hatoum) 영국       밥 앤 로버타 스미스(Bob and Roberta Smith), 캐리 영(Carey Young), 루나 이슬람(Runa Islam) 프랑스    크리스티앙 볼탕스키(Christian Boltanski) 덴마크    AVPD(Aslak Vibæk + Peter DØssing) 스웨덴    마그누스 배르토스(Magnus Bärtås) 독일       니나 피셔 & 마로안 엘 사니(Nina Fischer & Maroan el Sani) 오스트리아  준 양(Jun Yang) 불가리아    네드코 솔라코브(Nedko Solakov) 미국       크리스티안 마클레이(Christian Marclay) 브라질    카밀라 스포사티(Camila Sposati)

P2 (작가가 추천한 작가 프로젝트) 일본       토요타 미치노리(Toyota Michinori), 레인보우 오카야마(Rainbow Okayama),              후지키 마사노리(Fujiki Masanori) - 시마부쿠(Shimabuku)의 추천 한국       정석희 - 김범의 추천 한국       김승회, 문건호 - 배영환의 추천 미국       쟈넷 루이(Jeannette Louie) - 지니서의 추천 한국       이정희, 정윤석 -박찬경의 추천 호주/한국  로이스 엉(Royce Ng), 윤주영 - 함경아의 추천 한국       김재범, 백정기-정연두의 추천 영국       폴 엘리먼(Paul Elliman)-슬기와 민의 추천 한국       김수희 -김월식의 추천              이성원 - 임동식의 추천              강이룬(E Roon Kang) - 정진열의 추천              강재구, 경은 - 오형근의 추천              정마리, 하지훈 - 이수경의 추천

P3 (초청 큐레이터 프로젝트) 프랑스   큐레이터_나탈리 비오(Natalie Viot)             작가_알랭 드클레르크(Alain Declercq),                    엘리스 프로랑티 & 마르셀 튜코브스키 (Elise Florenty & Marcel Türkowsky),                    투 반 트랑(Thu Van Tran) 한국    큐레이터_김장언 / 작가_윤주경 한국    큐레이터_김현진 / 작가_최춘웅 한국    큐레이터_이윤희 / 작가_임동식 한국/일본   큐레이터_오선영, 최경화                  작가_리 킷(Lee Kit), 박진아, 전소정, 가네우지 테페이(Teppei Kaneuji) 한국    큐레이터_전자야자수 / 작가_사계절 QQ (남화연, 현시원) 한국    큐레이터_한금현 / 작가_이득영, 윤수연 한국/세르비아몬테네그로  큐레이터_B109                                      작가_Part1: 고우리, 이다슬, 이정자, 선우용, 현창민                                              Part2: 노근우, 박해빈, 백연희, 윤향로                                              Part3: 김소나, 도완영, 정만조,정혜정,우로스 산체빅(Uros Sanjevic)

P4 (초청 미술기관 프로젝트) 프랑스   뱅상 가니베(Vincent Ganivet) -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의                                                       「샬레 드 도쿄5(Chalet de Tokyo 5)」 영국                매튜 다비셔(Matthew Darbishire) 프랑스             시프리엥 가이야르(Cyprien Gaillard) 영국                피터 뉴먼(Peter Newman) 이스라엘/영국    카렌 루소(Karen Russo) 우루과이/스페인  마틴 사스트르(Martin Sastre), 네덜란드           기도 반 데어 베르베(Guido van Der Werve)                                                -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Hayward Gallery)의                                                 「다른 세계들: 한국에서의 헤이워드 갤러리 프로젝트 스페이스」 네덜란드   유트레히트에 위치한 대안공간 CASCO소개 CASCO의 「Multichannel CASCO」 일본         타카시 쿠리바야시(Takashi Kuribayashi) 도쿄 원더 사이트(Tokyo Wonder Site)의               「플랫폼 온 플랫폼」 호주         데이비드 그릭스(David Griggs), 루이스 파라모(Louise Paramor), 미건 키팅(Megan Keating),                에밀 고(Emil Goh), 팻 호피(Pat Hoffie), 「Under My Skin」 by Asia Link 한국        「나눔-불법적인 것을 실험」 By Normal Type (라운지 토크와 영화상영)               「더 북스 인 기무사」 By The Books (예술서적 전시) 스페인    「출판 프로젝트」 By MACBA(Museu d'Art Contemporani de Barcelona)

교육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술관 전문 에듀케이터의 설명과 함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워크숍이다. 일시 : 2009년 9월 6일 (일), 13(일), 20(일) 각 오전 11시, 오후 2시 총6회 대상 : 초등학생 1인 자녀와 부모님 1인 (2인 가족) 참가비 : 2인 가족 25,000원 / 3인 가족 30,000원(입장료 포함) 단체전시관람 프로그램 유치원 및 청소년 단체프로그램으로 Platform in KIMUSA의 전시감상과 함께 미술활동이 진행된다. 공교육 기관(유치원/학교/학급 단위) 또는 인터넷 소모임에서 희망하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일시 : 전시기간 중 사전예약 대상 : 유치원 - 청소년 20인 이상 단체 참가비 : 공교육 기관 5,000원 / 소모임 10,000원(입장료 포함) 교육신청 이메일 선착순 접수- artsonje_edu@hanmail.net                   (참여자 이름 / 참여자 연령 / 참여자 수 / 연락처 및 이메일 / 희망일자 및 시간) 문의 Tel. 02.739.7098

공연 & 상영회 프로그램 ○ 조미영의 아코디언 연주 / 9월 2일 6pm, 6:30pm_기무사 군호관 내 전소정 작가 77번 방 ○ 토요타 미치노리 / 9월 2일 수요일 7:00pm_기무사 앞마당                               9월 3일 목요일 7:00pm / 기무사 본관 B1 ○ 김 & 장 뮤직컨설팅 (피처링 정재일) / 9월 2일 수요일 7:30pm_기무사 앞마당 ○ 정마리 『marie, the little bird - Platform 2009』 / 9월 12일 토요일 4:00pm_기무사 본관 ○ 아이 웨이웨이 『Fairytale』 비디오 상영회 / 9월 5, 12, 19일 2:00pm_아트선재센터 아트홀 B1

Under the theme "Void of Memory", Platform in KIMUSA of Platform 2009 is an exhibition that rediscovers the spaces that have been unused or forgotten for a period of time. KIMUSA, the old site of the Defense Security Command (DSC) in Sogyeok-dong, is a meaningful place historically, architecturally, and culturally, because it has undergone several transformations up until today. ● The exhibition introduces diverse voices from both the mainstream and non-mainstream art worlds, and provides a vision for new institutions. These voices, after all, are the tools that open up the possibility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members of different communities in the city. Therefore, Platform in KIMUSA is an experimental ground on which critical and alternative discussions on "New Institutionalism" can be held through exhibitions and events. ● Platform in KIMUSA is comprised of diverse exhibition sections, events and lectures. There are four main sections: P1 is the main exhibition; P2 presents artists recommended by other artists; P3 features a series of projects curated by institutions; and P4 shows the visions of international art institutions. Public Programs and special events are also held throughout the project. Platform in KIMUSA, composed of the various sections above, explores new roles of art by focusing on diverse aspects of art that have been excluded or neglected from contemporary art discourses as well as unrecognized visions and voices of the art world. ■ Platform in KIMUSA of Platform 2009

Exhibition Opening September 2, 2009 at 6 p.m. Exhibition Period September 3-25, 2009 (Open everyday) Opening Hours 5-9 pm (admission until 8 pm)        2, 3, 4 pm (by docent tour only, reservation required via Interpark) Entry Fee Adult 8,000 won / Student 4,000 won (Artsonje Center admission included) e-Booking Interpark (www.interpark.com) Venue KIMUSA (The old Defense Security Command Site) / Artsonje Center Address 165 Sogyeok-dong, Jongno-gu, Seoul / 144-2 Sogyeok-dong, Jongno-gu, Seoul Art Directed and Curated by Sunjung Kim Co-Curator(P1section) Mami Kataoka Organized by: SAMUS Hosted by Artsonje Center Supported by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Centre Culturel Français de Seoul,                        France Express, Cultures France, Arts Council Korea, Japan Foundation,                        Royal Netherlands Embassy in Korea, Royal Danish Embassy in Korea In Kind PanStarline.com, PolliMolli Beanbags Media Sponsor NAVER

Vol.20090903b | 플랫폼 2009 Platform in KIM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