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Project 2009

생태, 인류, 예술의 평화-Global Contemporary Art Exhibition   2009_0908 ▶ 2009_0926

Annabel_Unlimited_김치에 채색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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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일시_2009_0908_화요일_05:30pm

포럼_2009_0908_화요일_03:00pm 작가와의 대화_2009_0910_목요일_10:00am 개막공연_2009_0908_화요일_05:00pm

참여작가 한국 / 김반하_신종택_안성용_이강화_박승천_이연옥_전운영_김진안_차경진_장명규 장의령_배진호_양룡_바람_이상택_김연_박시동_이정훈_최은동_정회동_박경선_박진성_박용권 중국 / Cao Kai_Huang Jun_Hu Zheng Dong_Jiang Nan_Tang Yan_Yu Jie_Zhao Qin_Zhang Xun 중국 연변 / 이영욱_성광호_한문우, 외국작가 / Annabel (남아프리카공화국)_Michael Hern(캐나다) Roxana Manouchehri (이란)_Ryan Mclay (캐나다)_Sarah (이란)_Zach(미국)_Jeffry Morabito(미국) Richard J. Beaumot (영국)_Tamlyn Young (영국)(7개국 42작가, 한국22명, 외국 20명)

주최_부평역사박물관 주관_(사)문화생성연구소 후원_부평구_인천광역시_신한은행_부평구문화재단

부평역사박물관 Bupyeong History Museum 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 451-1번지 Tel. +82.32.515.6478 www.bphm.or.kr

기획의 변 ● 지구촌 곳곳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을 정도로 전쟁의 공포 속에 살아가고, 생태계는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파괴되었다. 문화예술 또한 인종과 민족 간에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Peace Project'는 평화를 지향하는 전지국적 예술가들이 한국과 중국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국제현대미술전(Global Contemporary Art Exhibition)이다. 2008년 중국 남경 사방당대미술관 주최의 첫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Peace Project 2009'는 7개국 41명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생태, 인류, 예술의 지속 가능한 평화 메시지 창출을 위한 예술의 역할을 보여준다. ● 생태, 인류, 예술의 평화를 바라는 이유는 자유로운 생명에 대한 의지 때문이다. 그럼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은 생명 그 자체가 아닌 어떠한 생명체를 지시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다. 생명이란 살아 있음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말이기 때문에 일상의 생명현상 총체를 생명으로 이해해야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생명과 비생명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으며, 생명의 신비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그것의 본질은 오히려 불투명해지기만 한다. ● 생명의 참모습은 복잡한 관계양상으로 표현될 때에만 올바르게 인식되기에 그것을 일관된 지식체계로 정리하려는 과학적 시도는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와 세계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려면 과학과 자연의 현대적 대립을 넘어서는 탈현대적 형식의 자유를 추구해야 한다. 사물에 대한 존중과 과학에 의해 은폐된 생명의 본래적 의미에 주목할 때만이 우리는 여전히 지구라는 행성에 가치 있는 생명으로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Jiang Nan_Peace_캔버스에 유채_2009
Michael Hern_Seoul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9
한문우_無 意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8~9

'Peace Project 2009'는 '생명'이라는 낱말에 자기성찰의 힘을 불어넣고, '자유'의 의미를 진지하게 다시 살펴봄으로써 '평화'의 메시지를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모든 생명체는 생존을 위한 공생의 노력을 통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 그럼에도 지구를 자신들만의 터로 삼으려는 인간의 텃세가 바로 인간 자신의 터를 망가뜨리고 있는 역설은 지구의 위기가 생명의 위기이며 동시에 인간의 위기임을 말해준다. 이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인간이 아직도 얼마나 더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연과 생명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기술문명의 유토피아가 생태학적 디스토피아로 증명된 오늘날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재의 위기를 초래한 전통적 사유에 마침표를 찍는 일이다. 인간의 존재와 자연의 존재가 서로의 독자성을 보존하면서 서로를 향해 열리는 다른 이성 다른 사유로 의식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Peace Project 2009'는 인간 중심의 윤리 체계로부터 모든 생명체의 독자적 가치를 인정하는 생태학적 존재론과 생명중심적 사유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하나의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박황재형

Jeffry_The Myth of Sisyphus_캔버스에 유채_2009
Zach_Theseus and the Minotaur_캔버스에 유채_2009
Richard_Silent Witness_캔버스에 유채_2008
Sarah_Ordinary fruits_철사, 혼합재료_2009

조직위원회 위원장 : 부평구청장 박윤배 위원 : 이범호(부평구문화재단상임이사), 황정수(부평구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안정자(부평예술인회회장), 김용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회장), 장동우(GM대우부사장), 이정박(인천국제교류문화예술협의회 회장), 송영수(지오텍 엔지니어링(주) 대표), 나한억(건창시스템 대표), 이경호(가미원 대표)

운영위원회 위원장 : 장명규 총괄기획 : 박황재형(시각이미지비평가, 문화생성연구소이사장) 커미셔너 : 이소산(중국 남경예술대 교수, 미술평론가, 사방당대미술관 관장) 위원 : 김반하, 박용권, 박경선, 박진성, 장의령, 바람, 석태정

주요추진일정 1. 홈페이지 구축 완료 : 2009. 8. 10 2. 도록출간 : 2009. 8. 15(포스터, 초대장 포함) 3. 현수막 제작 설치 : 2009. 9. 1 4. 공연자료집, 포럼자료집 출간 : 2009. 9. 1 5. 작품설치 : 2009. 9. 6(일)~7(월) 6. 전시 : 2009년 9월 8일(화)~26일(토) - 19일간    - 작품접수 : 2009. 9. 6(일)    - 작품설치 : 2009. 9. 7(월) 7. 포럼    - 일시 : 2009. 9. 8(화) 오후 3시    - 장소 :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    - 내용 : 생태, 인류의 평화 실현을 위한 예술의 역할    - 발제 : 최성민, 박황재형 8. 개막식    - 일시 : 2009. 9. 8(화) 오후 5:30    - 참석 : 내외빈, 작가, 시민, 예술가 등 9. 작가와의 대화    - 일시 : 2009. 9. 10(목) 오전10시    - 장소 :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    - 참석 : Peace Project 참여 작가, 문화예술인 및 시민 10. 개막공연    - 일시 : 2009. 9. 8(화) 오후 5:00    - 장소 : 부평역사박물관    - 내용 : 박준영 (이은관류 배뱅이 굿, 준인간문화재),                손인영 (Now무용단 예술감독)

Vol.20090912c | Peace Project 2009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