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조우 A Fortuitous Meeting of The Day

2009_0902 ▶ 2009_0915

장문걸_71-08_종이에 프린트_88.57×116.8cm_2008

초대일시_2009_0902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고찬규_곽남신_김용식_김성희_김용철_김종구_김진란_박동진_서정태_송수련 신장식_양태근_오병욱_오원배_우종택_윤희경_원문자_이강화_이상봉_이세정 이종구_장문걸_정용일_조명식_조상렬_주태석_차대영_하관식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더 케이 GALLERY THE K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6호 Tel. +82.2.764.1389 www.gallerythek.com

몇 해 전 가을 가회동 한 켠의 작은 갤러리로 시작했던 저희 갤러리 더 케이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인사동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김용식_Eternity & Limitation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98.5×63cm_2009
김종구_쇳가루 산수화_쇳가루, 포리졸 접착제, 광목_360×420cm_2007

아직 걸어온 길 보다는 걸어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주체적인 시각과 변화에 대한 열정으로 단순한 상업 화랑이 아닌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음에 저희 갤러리 더케이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

곽남신_새와 소녀_캔버스에 스프레이_73×91cm_2007
이종구_월출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50×73cm_2009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 현장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계신 작가 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창조적이며 독립적 주체로서의 소신 있는 작품 활동을 해 오신 작가 분들의 작업 정신은 저희 갤러리 케이의 운영모토와도 가장 닮아있는 까닭에 이번 『이전개관기념: 그 날의 조우』展은, 작가와 갤러리, 관람객간의 즐거운 조우의 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원배_무제_종이에 혼합재료_76×56.5cm_2009
주태석_Nature·Imag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35×75cm_2009

이번 이전개관기념전은 저희갤러리가 인사동을 넘어서 한국 현대 미술의 하나의 카테고리로서 자리매김하는 순간까지의 힘찬 출발을 의미합니다. 그 또 다른 시작에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경

Vol.20090913e | 그 날의 조우 A Fortuitous Meeting of The Day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