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Beautiful

이재욱展 / JW LEE / 李宰旭 / photography   2009_0919 ▶︎ 2009_1010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100×150cm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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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24시간 관람가능

쿤스트독 프로젝트 스페이스 KUNSTDOC PROJECT SPACE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번지 Tel. +82.2.722.8897 www.kunstdoc.com

이재욱 개인展『Beautiful』● 이재욱은 아름다운 불빛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사진위에 뉴스 속의 재난에서 따온 소재들, 죽은 동물들이나 전쟁의 희생자-인질 혹은 다친 사람-의 이미지를 배경과 어우러지게 만들어내었다. 우리는 매일 보게 되는 사건과 재난의 정보를 무감각하게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더 큰 충격의 사건사고에 비해 하찮은 부분쯤으로 여긴다. 이재욱의 "일회성, 가벼움, 화려함을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도시에 대한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에 의한 파괴, 재난에 대한 풍자이다. 도시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재해는 정신과 물질처럼 이재욱의 작품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우리가 사는 도시가 아름다울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 이재욱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130×100cm_2009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80×120cm_2009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100×150cm_2009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80×120cm_2009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50×180cm_2009
이재욱_Beautiful_C 프린트_50×180cm_2009_부분

p. r .o. j .e. c .t _ S p a c e _ K u n s t D o c ● 1. '생활 속 예술'의 발전적 유형을 만든다. - 도시민적 삶의 실천적/물리적 공간과 정서적/심미적 공간 사이의 부조화가 빈번한 곳에 전시공간이 능동적으로 개입해 미술의 긍정적인 역할수행의 범례를 만들기 위한 'Project'이다. 이는 미술의 연대적 매개 장소를 확장하는 일임과 동시에 미술을 통한 정서적 순 반응과 다채로운 문화 환경을 모색하는 것이다. ● 2. 이동을 주요 컨셉으로 설정해 기획된 'Project'다. 미술이 확정된 장소성을 기본으로 수동적 역할에 주력할 때 생길 수 있는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제를 포괄한다. 이러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정적 결과는 -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수요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보완해야 할 시스템의 문제이며 따라서 문화소외계층의 심리적인 괴리를 치유하고, 그들의 적극적 참여와 향유를 유도해 문화 예술적 동질감을 회복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목적이 된다. ● 3.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들어진다. 현대사회의 유목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장소성 자체의 이동이 하나의 특징이 된다. 이는 '통상적 이동미술관'과 차별성을 갖는다. 컨테이너는 최소한의 공간만 확보되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제반의 제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는 문화의 유동성을 긍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굴절되고 경화된 현대사회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 쿤스트독

Vol.20090919a | 이재욱展 / JW LEE / 李宰旭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