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 이미 있는 것으로부터, 노닐다: Ars

2009_0923 ▶︎ 2009_0928

Natura: 이미 있는 것으로부터, 노닐다: Ars展_아트스페이스 미테_2009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현장드로잉, 제작설치 노출퍼포먼스

참여작가 곽재성_김경은_김셩_신후아_양운철_이성훈_이은정_정옹_최유미

기획_양운철

아트스페이스 미테_ART SPACE MITE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예술시장 308-21번지 B1 Tel. 070.7782.3900 cafe.naver.com/spacemite

예술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일부로서 사람과 자연사물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자연사물을 재료로서 또는 이미지로서 작가들은 작품으로 드러냈고, 그러한 자연 이미지라는 형식적 동일성을 가진 작품을 가지고 전시 공간 벽면에 페인팅작업 후,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설치하여 인위적인 전시 공간을 자연의 일부분으로 탈바꿈하였다.

곽재성_용의 꿈_캔버스에 혼합재료_116×91cm_2008
김경은_무제_캔버스에 혼합재료_80.3×116.8cm_2009
김셩_무제_교자상, 그릇, 석분 점토_100×100×100cm_2009
신후아_The Great Beehive_캔버스에 혼합재료_80.3×100cm_2009
양운철_맘이 가다_스틸, 와이어_가변설치_2009
이성훈_하대리에 나방_패널에 캔 펴서 리벳_70×83cm_2009
이은정_Two faces-body time serie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3×97cm_2009
정옹_검은 새_검은색 색연필_30×90×10cm_2008
최유미_Desire eyelash_혼합재료_11×28cm_2008

본 기획전이 다른 전시와 차별성을 둔 것은, 개개인의 작품들이 단순히 한 공간에 일정기간 동안 점유했다 흩어지는 일회적인 전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기획자와 작가 모두가 전시의 실질적인 과정과 그 결과를 만들어 냄으로써, 서로의 작품을 보다 가까이 하고 이해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관객과의 긴밀한 대화를 이룰 수 있는 연속성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전시라는 것이 본 기획전의 의도이다. ■ 양운철

Vol.20090930d | Natura: 이미 있는 것으로부터, 노닐다: Ars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