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득

김광한展 / KIMKWANGHAN / 金光韓 / painting   2009_1109 ▶︎ 2009_1123 / 일요일 휴관

김광한_향기가득_한지와 캔버스에 유채_100×100cm_2009

초대일시_2009_1113_금요일_07:00pm

관람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갤러리 고동 GALLERY GODONG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8-17번지 네이처포엠빌딩 4층 408호 Tel. +82.2.3445.0332 www.gallerygodong.com

김광한 작가의 작업은 자연물의 묘사를 통해 빛이 주는 색과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다. 가을 빛 아래 잘 익은 모과와 대추들이 마치 방 안 가득 퍼질 듯 캔버스 가득 담겨 있고, 색의 구성 또한 싱그러운 생명을 지닌 녹색과 빛을 머금은 잘 익은 노란색과 붉은색의 대비를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김광한_향기가득_한지와 캔버스에 유채_130×130cm_2009
김광한_향기가득_캔버스에 유채_70×120cm_2009
김광한_향기가득_캔버스에 유채_100×80.3cm_2009
김광한_향기가득_캔버스에 유채_91×65cm_2009
김광한_향기가득_한지와 캔버스에 유채_81×162cm_2009
김광한_하늘보기_한지와 캔버스에 유채_100F_2009

또한 화면 전체를 아우르는 따듯하고 부드러운 색체의 표현을 위해 대상을 스케치한 후 화선지를 덧대어 그 위에 다시 색을 입힌다. 화선지는 색체를 종이의 내부로 흡수하여 대상이 가지고 있는 색을 부드럽고 깊이 있게 해주며 절제된 자연의 빛을 통해 계절이 주는 이미지를 연상하게 해준다. 그의 작품은 자연의 재현이라기 보다 자연 그대로를 통해 느끼는 감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을 빛 포근한 햇살과 바람이 향긋한 과실의 향을 방 안 가득 전해 준다. 자연을 느끼는 나의 감성은 늘 빛과 자연 그리고 풍성한 사람들의 마음이다.' ■ 이수경

Vol.20091121e | 김광한展 / KIMKWANGHAN / 金光韓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