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현展 / JEONGJIHYUN / 鄭智賢 / painting   2009_1125 ▶︎ 2009_1207

정지현_we run to pattern_캔버스에 혼합재료_197×162cm_2009

초대일시_2009_1125_수요일_05:00pm

제1회 맥화랑 미술상-신진작가 지원展

관람시간 / 10:00am~07:00pm

맥화랑_GALLERY MAC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192번지 동부산 아트존 1층 Tel. +82.51.722.2201 www.gallerymac.kr

매년 각 대학에서 수많은 미술학도가 쏟아져 나오지만 전업작가로서 첫 발을 내 딛기란 순탄치 않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맥화랑 미술상'은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딜 의식있는 신진작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상입니다. 매년 좋은 작가를 발굴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입니다. 정지현은 이미 졸업작품전때 옥션, 화랑 등 미술관계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진 작가입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현대사회와 인간의 문제를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풀어나간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현대 미술을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장영호

정지현_we run to pattern_캔버스에 혼합재료_61×91cm_2009
정지현_we run to pattern_캔버스에 혼합재료_50×70cm_2009
정지현_we run to pattern_캔버스에 혼합재료_90×146cm_2009
정지현_we run to pattern11_캔버스에 혼합재료_50×73cm_2009
정지현_we run to pattern14_캔버스에 혼합재료_ 61×91cm_2009

We run to pattern 이라는 타이틀로 소개 되는 작품의 주제는 현대사회의 기계화이다. 사회라는 틀 속에서 개인이라는 존재보다 단체가 우선시 되는 일이 잦으며 개인은 부속품의 하나가 된다. 자본주의 사회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장과 근로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기계같이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는 거대한 기계와 같다. 그리고 그것은 현대사회의 풍경이 된다. ■ 정지현

Vol.20091206b | 정지현展 / JEONGJIHYUN / 鄭智賢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