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GORILLE-뭘봐?

권오인展 / KWONOWEN / 權五仁 / sculpture   2009_1219 ▶︎ 2010_0131 / 월요일 휴관

권오인_allegorille_시선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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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9_1219_토요일_04:00pm

관람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8-1번지 제4전시장 Tel. +82.31.761.0137 www.youngeunmuseum.org

프랑스 니스에서 주로 활동해 온 설치작가 권오인은 올해 7월부터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의 단기입주작가로 활동해 오고 있다. 그는 귀한 후 입주기간 동안 꾸준히 이미지화 해왔던 고릴라를 모티브로 현대인의 심상을 표현하고 있다.

권오인_allegorille_시선_2009

현대사회와 현대인의 모습을 고릴라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은유적으로 표현하는'ALLEGORILLE(그리스어 '알레고리Allegoria'와 '고릴라Gorilla'의 합성어=알레고릴Allegorille'프로젝트의 연장작업인 이번 전시는 2009년 5월 귀국을 전후하여 인터넷과 뉴스등을 통하여 작가가 느낀 한국의 현대사회와 귀국하여 주변에서 느낀 한국의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권오인_allegorille_시선_2009

古 장자연, 최진실, 안재환, 마이클 잭슨과 같은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 그리고 한 단체에 의해 독립운동가에서 테러리스트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던 김구선생,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었던 용산사태 희생자분들과 남대문 등 매스미디어를 통해 그들의 죽음이 알려진 후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그러나 지금은 역시 매스미디어의 넘치는 정보에 묻혀 잊혀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의 모습을 대형 초상화를 통해 2009년 한국 현대사회의 배경으로 설치를 하고 그 중앙에 매스미디어의 정보 속에서 스스로를 자신이 만들어 놓은 틀 속으로 가두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그런 어른들을 바라보며 자라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고릴라의 이미지로 재구성하여 입체로 표현하여서 전시장 중앙에 설치를 하여 그림을 통한 과거, 우리 속에 갇힌 현대인들의 이미지를 통한 현재, 그리고 그러한 과거와 현재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을 통한 미래를 보여주고자 한다.

권오인_allegorille_시선_2009
권오인_allegorille_시선_2009
권오인_allegorille_시선_2009

그리고 작품들 사이사이에 설치된 CC카메라와 동물 우리 속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하여 작품이 관객을 바라보고 있다는 설정의 설치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작품 속에 끌어들여 관객을 통하여 존재의 가치가 높아지는 전시를 시도하였고 우리 속 모니터를 통해 관객들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함으로 전시를 통해 작가가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질문을 발견할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한다. ■ 영은미술관

Vol.20091220a | 권오인展 / KWONOWEN / 權五仁 / sculpture